•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내게 남은 삶이 한시간뿐이라면  
31
내안의너2 조회수 : 4490 좋아요 : 3 클리핑 : 3
분명한 것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가 갈수록 우리에게 주어진 미래가 줄어들고, 우리의 젊음이 사라진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 로제 폴 드루아의
《내게 남은 삶이 한 시간뿐이라면》중에서 -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일까?

그러고 보면 세상을 그나마 살아가게 하는 가장 큰 힘은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확실한 건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그 남은 시간은 줄어들고 있다는 진리다

오늘 주어진 나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는 나의 의지와 결정에 따라서 많은 부분 달라진다

물론 외부적 요인 그리고 환경이란 변수에 의해서 고정값 또는 예측 불가능한 요소가 있으나 그럼에도 그런 하루를 어떤 시선을 바라보며 어떤 자세로 대하는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

지금 나에게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을지 적을지 모호하다

그래도 그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명확하다

행복을 위해 스스로의 삶을 선택한 이유도 나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더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함이다

아직도 부족함을 느낀다

아니 이제야 부족하다는 것을 온전히 인정했다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외부의 냉정한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노력하려 한다

그리고 비소로 알았다

현실은 평가를 받는 기회조차 주어지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니 어떠한 평가가 나에게 내려진다고 해도 그걸 감사하고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내안의너2
경기 서울 4n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08-17 20:52:03
작가명 뉘앙스가 프렌치 같내요
정독해 보니 요즘엔 보기 힘든 책이지만 떠오르는..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가 언듯
어디누구 2024-06-15 06:27:56
글쎄요.

평가속에 살다 죽겠지만 평가받고싶진 않군요. 그저 삶에 마지막 한시간이 주어진다면 동학의 격문처럼 내 생에 고마운 사람들을 원형으로 쓸수있는한 모두쓰고

누가 더하고 덜하고 할것 없이 당신들덕에 요번생이 의미있고 풍요로았노라고.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싶내요

그리고 정말친한 친구에게는

내 노트북은 지금당장 욕실에 물받아놓고 남들이 보기전에 물속에 담그라고....
문턱의경계 2024-06-14 22:38:32
오히려 남은 시간을 알고있다는 자체가 더 고통스러울듯하네요
남은 한시간동안 먼가를 할 여유가 생길까요?
55분동안 질펀하게 섹스하다 복상사로 갔으면 좋겠네요
Masseur 2024-06-14 22:26:22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불변의 진리죠. 우리의 남은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그래서 제 결론은 조금 다르네요~~ 남아 있는 시간은 남의 평가나 시선이 아닌 오롯이 저 스스로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점점 자유로워짐을 느낍니다~
1


Total : 39922 (232/19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내게 남은 삶이 한시간뿐이라면 [4] 내안의너2 2024-06-14 4491
35301 여친이랑 쓰리썸 느낌내려고 [2] 참12 2024-06-14 5239
35300 악! [3] 365일 2024-06-14 3604
35299 14일 공현웅 2024-06-14 2426
35298 섹스하고싶다 [2] Nerono0 2024-06-14 2920
35297 서로 눈가리개하고 상상하면서 발정난 개같이 박고 싶다.. [4] seattlesbest 2024-06-14 2951
35296 6월 아다 없지?ㅎ [2] 공현웅 2024-06-13 3110
35295 오늘 함덕 [13] spell 2024-06-13 4203
35294 섹스런 하루 보냅시다 [6] 365일 2024-06-13 4180
35293 오메 무슨일이다요... [1] 토맛토맛토 2024-06-13 3063
35292 제주는 좋군요~^^ [9] 리스n년차 2024-06-12 3413
35291 철수와 영희 [2] pornochic 2024-06-12 2954
35290 20 후반인데 아직 성욕 활발할 때 [5] 참12 2024-06-12 4620
35289 12일 [4] 공현웅 2024-06-12 3083
35288 저도 후방주의가 찍고싶은데ㅠ [1] 공현웅 2024-06-12 3657
35287 고민과 바람사이 [6] spell 2024-06-12 3902
35286 익명으로 글 쓰면 다들 어떻게 아시는거예요..?.. [7] 규르루를 2024-06-11 3751
35285 요즘 쓰리썸에 대해 부쩍 흥미가 생겼습니다. [7] 참12 2024-06-11 4701
35284 호옹이...브컨을 찾아봤더니 [1] Perdone 2024-06-11 3566
35283 오랜만에 [3] Perdone 2024-06-11 3051
[처음]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