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누구/ 섹스 전 미팅때는 전혀 그럴것 같지 않았는데 강도가 좀 쌨던 모양입니다. 두가지 겠지요. 더이상 수용이 어려울 정도로 오셨거나 진짜 싫었거나.... 저는 전자라고 확신하지만 후자일 수도 있죠. 남자는 지가 잴 잘하는 줄 아니까.... 험험. 어느 드라마의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이 바닥! 겸손해야 된다~잉~!"
^^
사비나2024-06-16 17:07:25
그렇죠. 땜빵 생길때까지. 공감 ^^ㅎㅎ
└ 어디누구/ 그녀의 손에 한웅큼 쥐어진 머리칼을 보며
그래 오늘도 잘했어 (self 토닥토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