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가끔씩 미치도록 핥고싶어질 때가 있어요  
0
Magenta 조회수 : 6802 좋아요 : 0 클리핑 : 1
제가 커닐을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물을 핥고 있으면 저도 같이 흥분되고 야릇해지는 그 기분
제 혀가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온몸
막혀가는 숨, 그리고 치달아가는 절정
그러다 못참고 그녀가 제 얼굴에 올라타
마구마구 허리를 흔들며 느낄 때...

제가 사정하지 않아도 그만한 황홀경 겪기가 쉽지 않죠~ 크흐
오늘 아침 익게에 인스타그램 글 보고 무심결에 검색한 #섹스타그램
일탈하고 싶은 그녀들의 그곳과 자위하는 영상을 보니
커닐하고싶은 욕구가 너무 불타올라서
잠깐 밥먹으러 집에 들어왔는데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촉촉히 젖은 그대의 아랫입술을 정신없이 핥고싶은 그 느낌...

제 얼굴 위로 분수를 쏟아내던, 딱 한번 시오후키를 경험하게 해줬던 그녀가 너무나도 간절해지는 지금입니다
하... 붉은 시간을 보낼 섹친이 없다는게 이렇게 서러운건 레홀하고 첨인것 같네요 한동안 잘 참았는데...!
Magenta
서른살, 퀘스쳐너 나를 찾고 있습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구리1구리 2015-03-11 21:14:03
ㅎㅎㅎㅎ촉촉히 젖은  그대의 아랫입술 시적인표현이네욯
Magenta/ 인스타에서 본 사진들이 정확히 그래보였어요ㅋㅋㅋ 워낙 제가 그걸 좋아하는 탓도 있겠네요
구리1구리/ 인스타에 별게다있네요ㅎㅎ
나쁜마녀날아오르다 2015-03-11 18:07:19
또  다른분 나타나시겠죠
Magenta/ 그러길 바라며 오늘도 레홀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애무를잘하자 2015-03-11 15:35:34
애무를잘합시다! 최소한 열심히라도...
Magenta/ 그럼요...잘해야죠 애무...허허허
애무를잘하자/ 실시간 답글 감사합니다
Magenta/ 보는대로는 칼답 바로 합니다ㅋㅋㅋ 댓글에 쉬운 남자~
이태리장인 2015-03-11 12:43:58
곧 서로 원하는 즐거움을 누릴 상대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_ -/
Magenta/ 캄사합니당...ㅋㅋㅋ
쭈쭈걸 2015-03-11 12:43:27
갑자기 제 남친이 생각나네요 ㅎㅎ
Magenta/ 남친님이 커닐을 좋아하시나봐요ㅋㅋㅋ
대쏭/ 쭈쭈걸님이 레홀 쭈쭈걸님인가요 ~?
1


Total : 37024 (1/18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레드홀릭스 개편 안내 [2] 섹시고니 2024-06-18 2676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47] 레드홀릭스 2017-11-05 229885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1.12.20 업데이트).. [374] 섹시고니 2015-01-16 342901
37021 아...체중 관리부터 해야겠습니다. [1] new 송진우 2024-12-14 209
37020 오운완 [1] new 알았던 2024-12-14 215
37019 이런 플을 선호하진 않지만... [1] new 너에게나는 2024-12-14 261
37018 질 오르가즘 [2] new 211130 2024-12-14 426
37017 계륵 Is 뽀삐 (feat. 내가 당해...ㅆ ) [3] new 쁘이짱 2024-12-14 363
37016 관전클럽 가보신 분 계신가요? [2] new 하루하늘 2024-12-14 151
37015 오늘 가입했습니다 new 하루하늘 2024-12-14 84
37014 대전인근에서 마사지초대 원하시는 분?? new 별하 2024-12-14 261
37013 뚱뚱한키큰흔남입니다. [5] new 뚱뚱한흔남 2024-12-13 615
37012 무제 [26] new 사비나 2024-12-13 1370
37011 미리 크리스마스 ~ [28] new 밤소녀 2024-12-13 1382
37010 수채화같은 소감이며 한편의 산문시입니다 [4] new lately 2024-12-13 829
37009 그저 신의 물건.. [1] new tailless_sna 2024-12-13 746
37008 공동구매 마감되었습니다. 레드홀릭스 2024-12-12 526
37007 장갑하나만 사주세요 [5] 오일마사지 2024-12-12 747
37006 내 생에 꼴릿했던 순간들 [4] Kaplan 2024-12-12 1021
37005 항문 자위를 시작했어요 [3] 그분 2024-12-12 135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