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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커닐을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물을 핥고 있으면 저도 같이 흥분되고 야릇해지는 그 기분
제 혀가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온몸
막혀가는 숨, 그리고 치달아가는 절정
그러다 못참고 그녀가 제 얼굴에 올라타
마구마구 허리를 흔들며 느낄 때...
제가 사정하지 않아도 그만한 황홀경 겪기가 쉽지 않죠~ 크흐
오늘 아침 익게에 인스타그램 글 보고 무심결에 검색한 #섹스타그램
일탈하고 싶은 그녀들의 그곳과 자위하는 영상을 보니
커닐하고싶은 욕구가 너무 불타올라서
잠깐 밥먹으러 집에 들어왔는데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촉촉히 젖은 그대의 아랫입술을 정신없이 핥고싶은 그 느낌...
제 얼굴 위로 분수를 쏟아내던, 딱 한번 시오후키를 경험하게 해줬던 그녀가 너무나도 간절해지는 지금입니다
하... 붉은 시간을 보낼 섹친이 없다는게 이렇게 서러운건 레홀하고 첨인것 같네요 한동안 잘 참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