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소개팅)  
0
돼-지- 조회수 : 7801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 친구는 빠른 83년 돼지띠 33살입니다.
-82년 개띠 34살인 저와는 학교를 같이 다녔습니다.

제 친구는 키가 178cm입니다.
-원래는 저보다 작았는데 군대에서 엄청 컸습니다.

제 친구의 자지는 자기 키의 1/10입니다.
-자지는 원래부터 저보다 컸습니다.

제 친구는 서울 홍대 근처에 삽니다.
-자취를 합니다.

제 친구는 외제차를 탑니다.
-그래서 콩팥이 하나가 없습니다.

제 친구는 33살이지만 얼굴은 26살입니다.
-가끔 사람들은 제가 그 친구 삼촌인 줄 압니다.

제 친구는 성격이 참 좋습니다.
-여자는 패지 않습니다.

제 친구는 얼굴도 반반합니다.
-얼굴이 제 얼굴이 반의 반만합니다. 외모는 저의 곱의 곱입니다. 

제 친구는 팔다리가 길고 늘씬합니다.
-자지는 늘씬하지 않습니다.

제 친구는 안정된 직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이 바빠 자주 만나긴 힘들지만 여자가 만나자면 단번에 만나 개새끼....

제 친구는 꼴랑 33살 먹어놓고 여자 만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겁부터 먹습니다.
-제 친구에게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 동기입니다.

제 친구는 섹스도 잘합니다.
-제가 해봐서 압니다.


제 친구에게 관심이 있으시거나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은 댓글 주세요.
댓글이 창피하시다면 쪽지를 주셔도 됩니다.
쪽지도 부담스러우시다면
dobagback@gmail.com으로 메일 주셔도 됩니다.
돼-지-
플라토닉은 멋이고 정욕은 맛이래. 난 멋도 없고 맛도 없고 뭣도 없어.
www.porkboard.or.kr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악어새 2015-03-12 12:00:52
본인이 나오시는건 아니죠??ㅋㅋㅋㅋㅋ
돼-지-/ 저는 늘씬하지도 않고 키도 179가 안돼서 금방 알아차릴 수 있어요...
델몬트바나나 2015-03-12 02:31:27
아미치겟다 ㅋㅋ
나쁜마녀날아오르다 2015-03-12 00:11:06
화이팅  우정이눈물겹다 ㅎ
구리1구리 2015-03-11 21:18:35
쪽지가 오긴 하는건가요..?ㅋㅋ대단
돼-지- 2015-03-11 21:11:15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요,
친구와 제가 했다는 얘기는 농담입니다.
쪽지에는 답장이 어려워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이태리장인 2015-03-11 20:2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Total : 39119 (1747/19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199 운동하느라,식사량도 줄이고 배고파요.. [2] 꽁꼬물 2015-03-12 6381
4198 패셔니스타를 위한 이번여름 ! [13] Peaceout- 2015-03-12 7819
4197 여름이 다가옵니다. [4] 꽁꼬물 2015-03-12 6165
4196 만약에말야(전우성solo) [2] 그리운마야 2015-03-12 6367
4195 새벽3시에떠나는 [2] 배정남 2015-03-12 6178
4194 퇴사하고 정신없네요~ [14] 꽂찡 2015-03-12 7301
4193 레홀 관리자님 답변 부탁드릴게요 [15] Magenta 2015-03-12 6818
4192 이제곧화이트데이.. [11] akwkdyd93 2015-03-12 7151
4191 말로 쓰는 글 [11] 돼-지- 2015-03-12 6639
4190 오힝~당첨!! [19] 꽃율 2015-03-12 6595
4189 안녕하세요 :) [12] 나비소년 2015-03-12 6075
4188 오늘은 마이 조용하네요 [2] 똥덩어리 2015-03-12 5918
4187 예전에... [13] 교외오빠 2015-03-12 6806
4186 편의점 알바에게 물었습니다. [17] 돼-지- 2015-03-12 6616
4185 첫 거울방의 추억..... [7] 디니님 2015-03-12 8578
4184 친구 소개팅글에 대하여 돼-지- 2015-03-12 6283
4183 회사앞 편의점 알바생의 냄새가 좋다 [10] 돼-지- 2015-03-12 8323
4182 거울방이 뭔가 했더니... [2] 정수 2015-03-12 6267
4181 상남자 : 이런 것 [8] Lipplay 2015-03-12 7596
4180 성범죄 뉴스를 통한 성 인식에 대한 고찰 피러 2015-03-11 6455
[처음] <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1751 175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