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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 때 보지나 자지 자체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반응이 좋으면 훨씬 섹스 만족도가 올라가는거 같아요. 흥분에 젖어 풀린 눈, 땀에 젖은 머리카락 아래 섹스에 미쳐있는 표정, 방을 채우는 신음소리...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건 사실 이런 반응들이죠.
억지로 반응 하는게 아니라 그 순간 상대와의 섹스에 빠져서, 정말 모든걸 내려놓고 짐승처럼 얽히면서 거기서 온 몸으로 표현되는 그 순간은 잊혀질래야 잊혀질 수도 없는거 같아요. 표정, 신음, 몸짓, 숨결 모든것들이 말이죠. 아, 그런 모습들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이 사람이 정말 나와의 섹스를 좋아하는구나, 정말 흥분하고 있구나 하는- 물론 섹스 할 때는 이런 생각 할 정신도 없고 나중에 드는 거죠- 생각과 뿌듯함, 만족감 이런 것들이 상대의 반응으로 채워지는 것 같아요. 물론 실시간으로 보이기 때문에 더 흥분되고...
물론 그런 반응들을 억지로 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논외로 치고....결론은, 부끄러움과 잡생각따윈 접어두고 마음껏 표현하며 섹스하자!!



하지만 분위기를 위해서 연기가 필요할때도 있지요..흥분을 높이기 위해
사실 섹스보다는 섹스까지 가는 과정이 훨씬 더 자극적이고 좋습니다.
자지가 보지에 박을때의 그 느낌 보다
자지가 보지에 박을때 까지의 그 시간이
훨씬 더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상대에 따라 그 과정들은 모두 다르고
그래서 매번 다르게 진행되는 그 과정들이 새롭게 느껴지고
마치 새로운 섹스를 하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들어서 더 자극적입니다.
상대의 얼굴, 몸짓, 혹은 그외의 그 사람의 특성 때문에
나와의 섹스가 얼마나 좋아하고 그 좋아하는 감정의 표현들을
이렇게 여러가지의 것들로 읽을 수 있을 때
그 쾌감이 만만치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상대가 좋아한다는 것에
스스로 더 흥분하고, 더한 자극을 주고 싶어
또 새로운 생각들로 섹스의 과정을 넓혀가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 순간들을 오롯하게 느끼고 경험하게 된다면
섹맛님의 말씀 처럼
흥분에 젖은 풀린 눈, 땀에 젖은 머리카락아래 섹스에 미쳐있는 표정 , 신음소리 등
그 모든 것들의 흥분은 배가 되는 순간 일 겁니다.
감히 그것을 억지로 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상대의 표정과 몸짓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고
나 자신 역시 그 상대 못지 않게 흥분되고 흥분되고 또 흥분되서
스스로의 자아까지도 놓아버려 한마리의 발정난 짐승이 되는 그 찰나의 순간을
매번 상상합니다.
부끄러움과 수치심이 어느 순간 흥분과 자극이 되어
스스로의 자아까지 놓아버리는 그 순간은
상대에 대한 믿음과 자극,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서
상대에게 쾌감과 섹스의 맛을 십분 느끼게 하고 싶은
본인의 간절한 마음또한, 그 어떤 섹스의 순간보다 짜릿한 순간일거예요^^
아...또 상상된다 ㅠ.ㅠ
섹스, 그 아름답고 자극적인 과정.
2안.
닥치고 섹스
3안.
내 머리속의 섹스.
(부제. 우리 섹스하고나면 사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