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첫섹스 III  
11
seattlesbest 조회수 : 4396 좋아요 : 1 클리핑 : 0
꾸준하게 운동을 해온 당신이 그 풍성한 엉덩이로 여성상위를 참... 질펀하게 잘 수행해내는 모습이 너무나 야릇했어.

넣자마자 보짓속에서 물이 고여지는게 느껴지면서, 마치... 자지가 웅덩이에 빠진 느낌이랄까? 너무 흥분되는거야.

올라타지면서 내 하체 골 사이사이를 적셔놓곤, 침대까지 젖어서, 흥분이 지속될 수 있던 건, 내가 인복이 큰 것 같아.

위아래로 앞뒤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몇번을 참았는지 몰라. 살살.. 천천히 하자면서..

그러고보면 참... 그 한 자세로도 꽤나 오래했어. 그치?

서로 오랫동안 참하고 싶었다는 듯 몸에 대화가 이루어지면서... 삽입 하다가, 오랄 하다가, 서로 정신이 없는 정사가 이루어졌어.

그땐 몰랐지.... 그게 5시간의 대실섹스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을...

자극, 핥고, 빨고, 박고, 싸고, 대화.
자극, 핥고, 빨고, 박고, 싸고, 대화.

애액과, 정액과, 각종 체내액이 뒤범벅이 되었던 침대. 아니. 침대가 각종 체내액에 젖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아. 정말 누울 공간 자체도 없었자나.

당신은 부끄러워 했지만, 나는 얼마나 그 젖어버린 침대가, 우리의 사랑의 결과가, 엄청만 행복감과 만족감을 주었는지 몰라.

먹고 싶어. 오늘은 어디니?
seattlesbest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9487 (179/19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927 주말 이틀동안 자위해서 8번 쌌는데... [4] seattlesbest 2024-07-29 3632
35926 영원한 건 없는 것일까? seattlesbest 2024-07-28 2520
35925 다음달 말에 kyvt 2024-07-28 2182
35924 와이프와 오랜만에 한잔.. [12] 램요진의주인님 2024-07-28 6548
35923 천지개벽 [1] 문턱의경계 2024-07-27 2574
-> 첫섹스 III seattlesbest 2024-07-27 4398
35921 첫섹스 II seattlesbest 2024-07-27 3687
35920 첫섹스 I seattlesbest 2024-07-27 3904
35919 의견 구함 | 레홀 프로필 검증 관련 [6] 섹시고니 2024-07-26 3895
35918 퇴근길 [6] spell 2024-07-26 3055
35917 집에 가고 싶어요ㅠㅠ [4] 365일 2024-07-26 2250
35916 아니 같은사진인데 온도차 너무하네 진짜 [2] 공현웅 2024-07-26 3128
35915 불금.출근완료. seattlesbest 2024-07-26 2191
35914 26일 [2] 공현웅 2024-07-26 2261
35913 굳밤 [11] jocefin 2024-07-26 4771
35912 리터치 [7] 문턱의경계 2024-07-25 3183
35911 싼다고 현타가 와요? [11] 공현웅 2024-07-25 3428
35910 등대ㆍ바다 & [8] spell 2024-07-25 2630
35909 ㅠㅠ [3] 365일 2024-07-25 2781
35908 푹쉬면 다행이야보는데 돌멍게 자를 때 물튐..... [2] seattlesbest 2024-07-25 2599
[처음]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