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어제 커플만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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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스토리 조회수 : 5226 좋아요 : 3 클리핑 : 1
아이들이 없는 이번주!!!
우리 부부에겐 너무나 여유롭고... 둘만의 시간!!!!
이번주 마사지 초대도 했었지만... 또 뭔가 땡긴다...
그래서 연락해오던 솔남 한명을 부르고...
목적성 없는 술자리!!!

룰루랄라 즐거운 퇴근길!!!!
한 커플에세서 쪽지가 하나 온다
저녁에 술한잔 어떠냐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건 늘 즐겁고 설레인다
상황을 설명하고 다섯이서 함께 모여 술한잔 하기로 했다

정말 신기하게 거의 동시에 도착해 룸술집에 입장!!!
와~~ 커플남녀가 정말 미남미녀!!!! 비쥬얼 커플!!!
술도 잘마시고 분위기도 잘 띄우고!!
솔남도 분위기 잘 맞추며 정말 화기애애한 분위기!!!
빈술병이 팍팍 늘어나고....
취기도 팍팍 올라온다

커플녀의 과감한 노출~ 와우!!! 저렇게 날씬한데 가슴이 어찌 저사이즈일수가... 그리고 모양이 어쩜 그리 이쁠수가...
노브라에 노팬티로 나온 커플녀...
온몸에 군살이 하나도 없는데.... 세상참 불공평 하구만...
우린 노래방으로 이동했다

역시 노래방은 참 좋은곳이죠 ^^ 우리들만의 공간
커플남과 솔남은 와이프의 옆에... 
역시 커플녀 너무 섹시하다
살며시 가슴을 만져본다... 아... 역시... 너무나 부드럽고 큰 가슴...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큰 가슴이 마치 조각상 같았다

와이프 곁엔 커플남과 솔남이 있다
어느새 와이프도 윗옷을 다 벗고 가슴을 드러내고 있었다
커플녀와 반대로 욕덕진 와이프...
30대 초중반 두 어린 남성들의 손길을 마구마구 즐기고 있다...

커플녀의 짧은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노팬티여서 바로 엉덩이 맨살이 만져진다
바지 지퍼를 열자 바지가 힘없이 바지로 툭 떨어진다
조각상같은 커플녀의 몸... 이제 맘껀 편하게 만질 수 있게 되었다

그곳을 더듬어본다... 촉촉히 젖어있는...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니... 이렇게 꽉 낄수가...  보통사이즈인 내 물건이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좁았다
들어간다 해도 얼마 버티지 못할것 같은 조임...
그렇게 켜플녀에게 열중하고있는사이...
와이프도 알몸이 되어있다

노래방에서 노래가 멈춘지 이미 오래...
솔남의 애무를 받고 있는 와이프를 바라본다...
아... 커플녀가 내 물건을 빨기 시작하고....
너무 잘 빨아준다... 
혀를 잘 사용하는 와이프와 달리 강한 흡입력과 깊게 빨아주며 색다른 느낌을 준다

사실 난 그동안 와이프앞에서 거의 플레이를 하지 않았다
그저 한발 뒤에서 즐거워하는 와이프를 바라볼뿐...
하지만 어젠 달랐다
와이프도 너무 재미있어했고... 커플녀의 적극성이 날 가만있게 하질 않았다

두시간을 노래방에 머물렀다
"언니~ 여기말고 우리 딴데가서 제대로 놀면 안되요??"
애교가 잔뜩 섞인 커플녀의 말
와이프도 흥쾌히 이동하자 한다
급히 방을 찾고... 파티룸으로 이동한다

파티룸에 들어가 이어진 술자리...
이미 다들 옷은 없다
와이프는 양쪽에 커플남 솔남을... 맞은편에 커플녀와 내가 앉아있다
커플녀는 좀 취했는지 자꾸 소파에 눕고...
난 커플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어루만지고 있다

양쪽의 남성들도 와이프를 가만두지 않는다
아... 너무 흥분되는 상황...
"오~빠~~앙~ 엉덩이 때려주세요~~"
와우... 그런 취향은 아니지만...
커플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다 몇대 때려본다...
"오빠~~앙~~~ 뒤에서 박아주세요~~~~"  하며 엉덩이를 치켜든다

너무나 야한 자태... 살짝 벌어져있는 그곳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뭐해~~ 빨리 해줘야지~~~" 웃으며 말하는 와이프...
와이프의 풍만한 엉덩이와 다른 작고 탄탄한 엉덩이....
많이 망설였다... 내가 플레이하는거... 와이프가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그리고 나역시... 와이프가 흥분하고 즐기는걸 보는게 좋다

우린 모두 침대로 이동했다
솔남은 와이프의 가슴을 애무한다
부부남은 옆에서 우릴 지켜보고... 
"오빠~앙~~ 얼른 박아주세요~~~" 커플녀의 섹시한 눈빛... 
무언가에 홀린듯... 난 물건을 들이밀었다...
아... 너무 조인다... 들어갈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입구에서부터 막히는 느낌이다...

금방이라도 싸버릴것같은 조임...
잠시 움직임을 멈췄다...
와이프의 뒤에선... 솔남이 박아대기 시작한다....
그 강렬한 조임속... 움직을 시작했다... 
"좋아?? 어때?? 내꺼에만 박다가 딴데 박으니까...." 와이프가 물었다...
"자기꺼 딴보지에 박고있는거 보니 나도 흥분된다... 더 빨리 박아봐"
난 와이프의 얼굴을 당겨 내 물건가까이로 이끌었다
"더 잘 봐봐 내자지..."

와이프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허억허억 나도 커플녀의 그곳에 열심히 박아대고있다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조금 커지고...
커플녀의 너무나 작아보이는 그곳은 마치 범죄를 저지를는듯 한 기분을 들게했다
몇번이고 싸버릴것만 같았지만... 위기를 잘 넘기고....

솔남이 커플녀에게 다가온다
난 자리릴 비켜주고... 와이프와 욕실로 갔다
우뚝 솟아있는 내 물건을 정성스레 씻겨준다
"오늘 자기가 왠일이야?? 어리고 이쁘다고 홀딱 반했나??"

분위기가 잠잠해지고 모두 소파에 앉았다
역시나 커플녀... 와이프가봐도 너무 이쁘다며 칭찬이다
"언니~ 저 만져줘요~~" 하며 와이프 옆에 눕는 커플녀...
가슴을 어루만져주며 이야기쫓을 피웠다...
그모습에... 난 참지 못했다

와이프를 끌어당기며.. "자기야 나 빨아줘...."
세남녀가 보는 앞에서 와이프가 내 물건을 빨아준다...
"와... 역시... 부부라 달라..." 감탄을 한다
나역시 그렇다... 세상 누구보다도 와이프와의 섹스가 가장 좋다...
와이프가 날 올라탄다... 그리고 내 물건이 쑥 들어간다

커플녀처럼 꽉 조이진 않지만... 내 물건을 휘감아주는 너무나 강렬하고 익숙한.... 가장 좋은 느낌이다
와이프가 움직임을 시작하고....
세사람이 숨죽여 우릴 쳐다본다
가슴을 움켜쥐고 어루만지고 빨아댔다
와이프도 점점 달아오르는듯....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와... 언니 너무 야해요~~~" 하며 다가오는 커플녀...
와이프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그곳을 드나드는 내 물건도 어루만진다
그리고... 와이프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나도 켜플녀의 가슴을 만지고... 그곳을 어루만지고... 손가락 하나를 그곳에 넣었다
3s비슷한 상황....

오래 버티지 못했다.... 5시간을 넘게 오르락 내리락하며 싸지 못했던... 그 모든걸 싸버렸다
우린 서로를 끌어안고 잠시 여운을 즐겼다
내 물건을 타고 주르륵 흘러내리는 액체...
"나도 박아줘~~" 솔남을 올라타는 커플녀...
두사람의 불타는 시간이 시작되고... 우린 욕실로 갔다

와이프가 불편했을까 걱정이었다
난 너무나 좋았는데... 
서로를 씻겨주고 월풀욕조로 들어갔다
"자기 괜찮았어?? 불편하지 않았어??" 조심스레 물었다
"응~~ 좋았어~~~ 너무 자연스러운 분위기였고~~~"
다행이다...
"자기랑 할때 세사람이 쳐다보고 있으니 은근히 흥분되던데?? 집에가서 한번 더 할까???"

우리가 월풀욕조에 있는동안 모두들 마무리가 된것 분위기다
집에 갈시간...
커플녀가 품에 안겨온다
개미허리같은 얇은 허리... 아기를 안는듯한 느낌... 하지만 가슴은 그렇지 않다...
떨어지지 않고 한참이나 날 안고있다
"누나~~ 저도 안아줘요~~~" 
와이프를 품에 안으며 엉덩이를 만진다~  
"아~~ 역시 누나 엉덩이 너무 좋아~~~"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출근시간이 4시간도 안남았다
씻는둥 마는둥 대충 잘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와이프가 이불을 걷어치우며... 도발적으로 엉덩이를 내민다
"자~ 엉덩이 만지면서자~~"
팬티속으로 손을 쑥 넣었다....
그리고 몇시간동안 어린 남자들의 손길로 즐거워했던 와이프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잠들었다...
네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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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비치 2024-08-20 03:18:43
필력 일단 너무 몰입감 있고 좋네요 관전 너무 해보고 싶어요^^
트렉시안 2024-08-07 10:06:23
감탄만 하고 갑니다~^^너무 너무 부럽다는 말 밖에는^^
네토스토리/ 부럽긴요 ^^
레드bull 2024-08-04 11:04:23
사람많은 휴가지에서 읽다가 곤란해질뻔ㅠㅠ
너무 꼴리게 읽고갑니다ㅎㅎ
네토스토리/ ㅎㅎㅎ 곤란하긴요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dia777 2024-08-03 15:06:47
와 저도 관전이라도 해보고싶네요^^
네토스토리/ 항상 저런분위기는 아니예요~ 그저 술한잔하고 끝나는경우도 많아요 ^^ 목적성없이 그저 친목인 경우요 관전이라... 꼭 그렇게 목적성말고 우선 친해지는건 대환영입니다!!!
minamida 2024-08-03 12:48:24
꼴렷다. 부러워요ㅋ
네토스토리/ 부럽긴요 ^^재미있게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분위기로조져 2024-08-03 02:50:06
뭐랄까 괜찮은 사람들끼리 어울리면, 아예 몰입이되서 약간 몽환적인 느낌까지 들죠ㅎ
네토스토리/ 괜찮은사람이라기 보다... 잘맞는 사람이란 표현이 어울리겠죠 ^^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와도 훨씬 더 뜨거워지구요 ^^
COMS 2024-08-03 01:19:20
저흰 아기가 어려서 시간이 안나네요 ㅜㅜ
네토스토리/ 육아... 시간내기 힘들죠... 그래서 저희도 가끔.. 어렵게 시간내 만남 하고있습니다 ^^
다이앤 2024-08-02 19:19:44
코드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재밌을거 같아요ㅎㅎ
네토스토리/ 만나다보면 각자 아주 조금씩이라도 성향의 차이가 있어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하면.... 그리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이어졌기에 저정도로 놀게 되는거지 그냥 술만 마시다 헤어지는날이 훨씬 많아요
방탄소년 2024-08-02 18:25:11
와우 엄청 섹시한 밤을 보내셨네요 :)
네토스토리/ 아~~~주 섹시하고 후끈후끈 했죠 ^^
섹스는맛있어 2024-08-02 16:12:18
미쳤어...개야해요...ㅠㅠㅠㅠ
네토스토리/ 현장은 더 야했다는.... 함께한 다른분들에게 피해가 갈까 적지못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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