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자유게시판
최근 출장마사지에서 있었던 일...  
0
별하 조회수 : 3599 좋아요 : 0 클리핑 : 0
대전에서 현직 출장마사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한 30대 초반 여성 분이 연락이 와서 몸이 많이 피로하다고 자신의 집에서 마사지 좀 해달라고 예약 문의가 왔습니다. 

그 분 집에 가서 어디가 불편한지, 어떤 마사지를 원하시는지 물어봤는데, 허리와 하반신이 많이 피로하고 아프다고 해서 그 쪽 중심으로 풀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아로마로 풀어달라고 하길래 건식+아로마로 풀어주겠다고 말하고 마사지를 진행했습니다. 

건식으로 기립근과 고관절 쪽 마사지를 하고 아로마로 할 때 쯤 "이제 오일로 부드럽게 풀어드릴께요"했더니
"옷을 벗어야 하나요?" 하길래 "부담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대답했더니
"에이 뭐 마사지 받을 때 확실히 받아야죠"하면서 상의와 돌핀반바지를 벗었는데 안에 팬티를 처음부터 입지를 않아서 올 노출로 아로마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내색하지 않고 압이 있는 건식과는 다르게 아로마는 부드럽게 진행을 하는데, 
이 분이 손길이 부드럽게 지나갈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하고, 옆에서 고개를 숙여서 팔꿈치로 마사지를 할 때 슬쩍슬쩍 내 ㅈㅈ를 건드는 것이었습니다. 

모른채하고 그녀를 돌려눕혀 다리-허벅지-서해부 쪽 마사지를 하는데 점점 손길에 반응을 하는데 ㅂㅈ에서도 물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엄청 느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그녀가 나에게 "혹시 애무 한번만 해주시면 안돼요?" 그래서 나는 그녀의 ㅂㅈ를 천천히 그리고, 주변에서 중심부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극에 달하더니 나중에는 "저 하고 싶은데 한번 해주시면 안돼요?" 그래서 하고싶은거 다하라고 허락했더니 
자기가 위로 올라와서 엄청나게 느끼면서 허리를 돌리는데 여태껏 ㅅㅅ했던 여자들 중 거의 TOP수순의 쪼임과 허리돌림이었습니다. 

한참 재미있게 합체의 시간을 갖고 난 후 그녀가 제게 말합니다. 
"오늘 이렇게 할 생각이 전혀없었는데 마사지를 너무 잘해주셔서 저도 모르게 2번이나 갔습니다"

?얼마 전의 일이라서 그 때 그 표정과 느낌이 아직 재미있게 생각나네요 ㅎㅎ
별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아름다운놈 2024-08-08 14:11:19
저런 마사지 배워서 와이프...해주면 좋아하겠다ㅎ
별하/ 관계가 더 좋아질 겁니다 ㅎㅎ
어피 2024-08-08 09:57:09
저도 한번 배워보고싶네요 ㅎㅎ
별하/ 꼭 배우세요. 사랑받습니다 ㅎㅎ
Red김성진 2024-08-08 05:57:23
손기술 부럽네요
별하/ 노력하면 다 가능합니다.
동해랑 2024-08-08 01:09:30
오 굿!
별하/ 굿굿굿!!!!!
1


Total : 38347 (1/191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2942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5] 섹시고니 2015-01-16 366110
38345 옆에서? new 벤츄 2025-08-07 48
38344 여자가 보기에 술.담배 호감, 비호감 new 푸르게 2025-08-07 296
38343 BDSM, 성적 취향은 자연스러운 일 [7] new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08-07 435
38342 커닐 new 우당탕 2025-08-07 349
38341 쪽지 주세요.. new 푸르게 2025-08-07 567
38340 (뻘 글) 69를 좋아하는. [10] new 홀리데이아 2025-08-07 1086
38339 쪽지하실분 [4] new tail 2025-08-06 701
38338 모든 시절은 아름답다 [4] new 액션해드 2025-08-06 339
38337 환기 [4] new Arcturus 2025-08-06 374
38336 반려식물 [9] new 알았던 2025-08-06 367
38335 디테일한 변태 [18] new 자몽주스 2025-08-06 1310
38334 여친의 바람과 성욕 [1] new by68 2025-08-06 580
38333 히틀러가 롬멜에게 대군을 주었더라면 [2] new 퍼플체어 2025-08-06 359
38332 인어공주 이야기 [6] new 시인과촌장 2025-08-06 454
38331 제기랄 [4] new 오일마사지 2025-08-06 369
38330 오운완 [1] new 해응이 2025-08-06 250
38329 근육남 하니까 떠오른 거 [9] new 어려사이둥소 2025-08-06 744
38328 계단 오르는 까치 [1] new 여름은뜨겁다 2025-08-06 25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