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자유게시판
69를 좋아하는 이유  
16
Kaplan 조회수 : 4866 좋아요 : 1 클리핑 : 0
상대가 내 자지를 빨려고 할 땐 기왕이면 69가 좋아서 69로 하자고 한다. 그냥 펠라를 받는 것보단 69가 훨씬 좋다.

69를 하면 상대는 제대로 빨 수 없다고 아쉬워 하는데 사실 그런 반응을 노리고 하는거다.

당신이 내 자지를 빨 때 얼마나 흥분에 젖어있는지 당신 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니까. 내 자지를 물고 빨며 흥분해서 보지가 젖어가고 움찔거리는 모습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으니까.

그렇게 당신이 흥분하는 모습이 좋아서 내 자지가 더 단단해지고 그런 내 자지를 빠는 당신도 더 흥분하는게 보여서 좋다.

당신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맺힌 애액을 핥을 때마다 내 자지를 빨던 당신이 멈칫거리며 떨기도 하고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이 좋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빨면 빨던 자지를 뱉어내고 신음을 흘리는 모습이 자극적이니까.

이런데 어떻게 69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냐고
Kaplan
썰쟁이입니다. 모든 썰은 제 경험에 기반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Ririka 2024-08-22 01:08:35
이미 이 글로 애액이..ㅠㅠ
Kaplan/ 리리카님이 글 속에서처럼 애무당하는 상상에 젖어버렸나 보네요? ㅎㅎ
1


Total : 38386 (110/19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206 아난티의 밤 아무것도없음 2024-08-23 2341
36205 곧 가을~(사진) [10] redman 2024-08-22 2544
36204 처서의 뜨거움 [10] spell 2024-08-22 3830
36203 인체모델 모집 | 에덴 에이전시 [2] 레드홀릭스 2024-08-22 7414
36202 신규 고장난 자지의 난항일기 [8] seattlesbest 2024-08-22 2750
36201 나는 이럴줄 몰랐지 [3] 공현웅 2024-08-22 2196
36200 오늘도 너무 덥네요~ [1] 래도 2024-08-22 1566
36199 22일 공현웅 2024-08-22 1535
36198 나는 왜 여기에 글을 쓰고 있을까? [3] Kaplan 2024-08-21 1975
36197 비가 오니까 노래 하나 투척 아무것도없음 2024-08-21 1198
-> 69를 좋아하는 이유 [2] Kaplan 2024-08-21 4868
36195 돌아온 섹스운 타로 [8] K1NG 2024-08-21 2456
36194 해피엔딩을 믿나요? [6] 키매 2024-08-21 2157
36193 이번엔 안경 컬렉션 [3] 아무것도없음 2024-08-21 1798
36192 당근 거래하는데 그린라이트? [1] K1NG 2024-08-21 2181
36191 출장 왔습니다 [1] 래도 2024-08-21 1478
36190 커피 한잔의 여유 [2] 아무것도없음 2024-08-21 1814
36189 21일 공현웅 2024-08-21 1474
36188 나의 시계 컬렉션 [10] 아무것도없음 2024-08-21 1890
36187 오이냉국 좋아하시는 분~~ [9] K1NG 2024-08-20 2222
[처음]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