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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4년여 전만 해도,
한달에 섹스횟수 3자리를 찍어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달라진걸 느껴서 슬퍼요.
그때보다 성욕은 넘치고 몸도 더 건강해진 주제에 이젠 하루 4번이 버거워진게 참 슬프네요
더 슬픈건, 몸은 버거워하는데 욕구와 정신은 만족을 못한상태로 마무리한다는게...
이게 여성분들이 말하는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는데 혼자 뻗어서 잠든 상대방을 바라보는] 기분과 비슷할까요?
물론 약이라던가 다른 부스터를 사용하면 20대때 처럼 되기야 하지만,
그럼에도 뭔가..뭔가.. 씁쓸합니다 ㅠ
더 어릴때 더 많이 할걸 ㅠ
휴 섹스하고싶다.



어서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