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요망한 고장난 자지!  
0
seattlesbest 조회수 : 3213 좋아요 : 0 클리핑 : 0

네.
결국 오늘 그분과 또 뜨겁게 했습니다.
고장난 자지... 설렘반 걱정반으로 그분을 만나러 갔어요.
오늘 못보면 일주일을 못보게 되는 일정이라, 섹스는 안해도 좋으니, 같이 붙어있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만나러 갔는데...
고장난 자지가 발정이 나버렸어... 이런 개자지 같으니라구.
결국 씼고서 서로 옆에 누워서 물고 빨고 하다보니, 어느순간에 삽입하고 있었고, 침대는 축축... 젖어버렸어요...
오늘은 딜도친구와도 함께 했는데, 그분의 몸속에 들락거리는 걸 보면서 마음이 다시끔 또 발정이 나더라고요.
네, 그래서 또 했어요.
요망한 자지, 맛보지를 알아봐버렸어.
2시간 45분 즐겁게 채우고 나왔답니다!
헿!
다시 발정난 개자지 이뻐해주세요!

사진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자연스럽게 그분의 폰으로 손이 가더니 찍고 있더라고요. 동영상은 더 야한데...
seattlesbest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섹스는맛있어 2024-08-24 00:45:07
ㅋㅋ고장났다더니 벌써 고치셨어요?ㅋㅋㅋㅋㅋ 고장 안 난거 같은데요? ㅋㅋㅋ
seattlesbest/ 저 진짜 우울하고, 식겁했다구요! 진짜, 오늘 예상 외로 선전했습니다! 그분 덕택에... 하... 오늘 너무 섹시했어...
1


Total : 38730 (129/19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170 나이먹으니까 눈물이 많아지네요 [1] 일론머스크 2024-08-24 1997
36169 추억의 사진 [4] redman 2024-08-24 2900
36168 RE: 피부 하얀 육덕 seattlesbest 2024-08-24 3140
36167 쇼핑~~ 아무것도없음 2024-08-24 1912
36166 야유회 [5] spell 2024-08-24 3149
-> 요망한 고장난 자지! [2] seattlesbest 2024-08-24 3215
36164 여름의 끝자락에 눈을 기다리며.... [3] 어디누구 2024-08-24 1958
36163 남후) 오랜만에 등껍질 오운완!! [12] Odaldol 2024-08-23 2907
36162 8월 독서단 발제문 공유해봐요 [23]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4-08-23 2843
36161 23일 [3] 공현웅 2024-08-23 2163
36160 아난티의 밤 아무것도없음 2024-08-23 2548
36159 곧 가을~(사진) [10] redman 2024-08-22 2772
36158 처서의 뜨거움 [10] spell 2024-08-22 4104
36157 인체모델 모집 | 에덴 에이전시 [2] 레드홀릭스 2024-08-22 7911
36156 신규 고장난 자지의 난항일기 [8] seattlesbest 2024-08-22 2989
36155 나는 이럴줄 몰랐지 [3] 공현웅 2024-08-22 2412
36154 오늘도 너무 덥네요~ [1] 래도 2024-08-22 1797
36153 22일 공현웅 2024-08-22 1802
36152 나는 왜 여기에 글을 쓰고 있을까? [3] Kaplan 2024-08-21 2654
36151 비가 오니까 노래 하나 투척 아무것도없음 2024-08-21 1416
[처음]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