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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할때는 모든 순간이 즐겁고 좋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저 같은 경우엔
상대 여성이 제 자지를 넣었을 때 신음과 함께
살짝 찡그리는 표정을 짓는 그 순간을 좋아합니다.
서로 바라던 걸 이제 막 시작한다는 흥분을
느낄 수 있어서요.
그 다음으로는 애무에 따라 상대방이 신음을 내는 순간?
나의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상대방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말 사랑스러우니까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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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lan |
썰쟁이입니다. 모든 썰은 제 경험에 기반합니다. |
저도 처음에 제꺼 넣었을때 상대방이 숨 들이키면서(하읍..)
이러면서 표정 일그러지는게 특히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