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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찰하는 시간이 길게 생겼어요.
넋을 놓기도하고, 넋 놓는 시간이 하필 운전 중이라 뒤 차가 경적을 울리게 만드는 나쁜 짓도 하고, 일 주일에 5일은 어김없이 습관 처럼 하는 운동이건만, 컨디션 난조로 몸이 '너무 무겁다'라고 느끼죠.
물욕은 온데간데 없이 자취를 감추었고,
본디 없던 식욕인데, 그 마저 자취를 감췄어요.
책도 손에 안 잡히고,
공부도 싫고.
자각하건데,
현.재. 내.가,
'인지적 와해를 겪고 있는건가?'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고. (그러면 안돼 ㅠㅠ)
뭐, 군색하게나마 '가을 타나?' 정도로 해석하고 싶은데 : )
그러기에는 눙치는게 아닌가 싶어 석연치않고,
이래저래 갈피를 못 잡네요.
딱히, 그나물에 그 밥인 친구들도 도움이 안되는터라, 레홀에 들어왔어요 : )
'이럴 때, 딱~ 이렇게 하면 도움이 되더라~' 하는거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 )




지금은 좋아지셨나요?
저도 님과 똑같이 하고싶은것도 갖고 싶은것도
친구 만나기도 귀찮구
그냥 혼자 골프연습장 가고 란딩가고
집오면 퍼져 꼼짝 하기 싫구
제발 나가서 친구좀 만나라는데
다귀찮구
저는 술담배 끊으면서 더 심해진거 같더라구요
원래 여름에는 수상스키랑 제트스키 타러
주에 한두번은 청평 한두번은 란딩 다녔는데
겨울에슨 스쿠버다이빙하러 동해 바다가고
근데 물놀이도 시들 스쿠버도 시들
그나마 골프
짜증도 좀 많이 나구
그러다 병원가보라 해서 병원가봤네요 ㅋ
지금제가 연습장이라
혹시 지금도 계속 그런지 좋아졌는지
궁금하면 연락주세요
좋아지셨음 다행이구요^^
지금은 좋아지셨나요?
저도 님과 똑같이 하고싶은것도 갖고 싶은것도
친구 만나기도 귀찮구
그냥 혼자 골프연습장 가고 란딩가고
집오면 퍼져 꼼짝 하기 싫구
제발 나가서 친구좀 만나라는데
다귀찮구
저는 술담배 끊으면서 더 심해진거 같더라구요
원래 여름에는 수상스키랑 제트스키 타러
주에 한두번은 청평 한두번은 란딩 다녔는데
겨울에슨 스쿠버다이빙하러 동해 바다가고
근데 물놀이도 시들 스쿠버도 시들
그나마 골프
짜증도 좀 많이 나구
그러다 병원가보라 해서 병원가봤네요 ㅋ
지금제가 연습장이라
혹시 지금도 계속 그런지 좋아졌는지
궁금하면 연락주세요
좋아지셨음 다행이구요^^
저도 비슷한 느낌의 시기가 있었어요! 습관처럼 매일하는 운동이 재미없고, 영화를 보기도 친구를 만나기도 싫은.
가을탄다고 말하기엔 감정적으로 외롭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은데 번아웃은 또 아닌.
고민하다가 새로움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성적 도파민 x)
가보지 않은 곳에 방문하고, 경험해보지 않은 운동을 하면서 새로운 자극을 주니까 다채로워졌달까요?
해보지 않은 무언가를 도전해보세요!
그 가을로 인해 여러가지의 감정들이 발생 될 것이고
그것들로 인해 도미노 처럼 다른 것들로 이어지겠지만
그래도 그 가을을 타는 감성이 어느순간 오지 않을때는
그러한 감성들이 많이 그리운 시간이 되더군요.
감성적인 가을 만끽 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스템이 꼬이면 탱고고 마음이 엉키면 사랑이라고 하잖아요
잠시 갈피를 못잡을 때가 있다는건 내가 살이있고 ,,,
이것이 인생이구나 ~ 생각하시면 도움이 되실까 모르겠네요
시간이 약입니다 ㅎㅎ
그렇게 쉬어가다보면 다시 일상을 힘차게 보낼수 있을꺼예요.
쉬어도되요, 3인칭시점님:)
3인칭님이 정확히 어떤 상황이신지는 알 수 없지만 의지는 충만하다고 하신거보니 스스로를 조금 밀어 붙이는 스타일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때로는 무언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하지 않고 비워두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갈피를 잡아내실 수 있길 바랄게요.
자연과 가까운 길을 좀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제가 하는 방법인데 컬투쇼 레전드 사연을 몰아듣거나
보고 싶던 아껴놨던 시리즈를 몰아 봐요
아로마테라피 에센셜오일로 반신욕을 하거나
아로마테라피 셀프마사지도 도움 되구요
그래도 뭔갈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거니
일상으로 금새 돌아갈것 같아요:)
저는 두세달 방황하다 이제 좀 의욕이란게 생기네요
저도 지금 개 같이 싸우고 있습니다
우울증 초기일 수 있어요.. 병원을 가보시는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