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인칭시점/ 맞아요! : ) 오죽하면 저럴까. 마음이 많이 아픈 사람이구나. 싶기도 하고 : ) 맛있어님 말씀 처럼 '그런가보다~' 가 답인 것 같아요 : )

└ 612/ 뭐 그런 의미로 하신 말씀은 아니겠지만 ㅋㅋ 실제로 마음이 아픈 분들이 아프게 읽을까 좀 염려되네요 암튼 덕분에 여러모로 표현에 있어 고민은 필수불가결하겠구나 느껴요

└ 3인칭시점/ 다시 : ) 우선, 이 글과 덧글로 어떤 대상에게 상처를 드릴의도는 전혀 없었어요. 제 글에서 경솔한 표현의로 잘못 전달된점이 있었다면,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612님께선 납득은 되고, 이해는 안된다 하셨지만, 전 두 가지 다 안되거든요. 아니, 이해를 하거나 납득을 할 만한 의지가 없고, 다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순수한 궁금증은 있어요. '왜?' 물론, 그 분들만의 정당성이 있을테니, 감히, 왈가왈부할 생각도 없어요 : ) 제 의사전달이 잘못 됐다면, 바로 잡고 싶어서요. 조언 감사드려요 : )

└ 3인칭시점/ ㅎㅎㅎ 작은 수첩은 장만하셨어요? 저는 열심히 이것저것 적어보다. 잠시 미뤄뒀어요 : ) 말씀처럼 닫아둘게요 : )

└ 라라라플레이/ 지금 공부하며 쓰는 지속기록장이 있어서 어제는 몇글자 적었어요 근데 저한테는 안 맞나봐요ㅋ 생각이 꼬꼬무 하고 진심은 여전히 말을 못 하고 있네요

└ 3인칭시점/ ㅎㅎ 아..정말 이러시기에요? 허당미에 웃어요~ (어떤 공부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열공하시고, 조속한 시일내에 방법도 고안하시길 바랄게요: ) 그런데, 꼬꼬무가 뭐죠?

└ 3인칭시점/ ㅎㅎ넵! 말씀하신거 좋은데요?ㅎ 처음에 적잖이 당황스러웠는데, 레홀 보며, 나날이 강해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