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어느새.  
0
바람속에서 조회수 : 2585 좋아요 : 0 클리핑 : 0



블라인드 사이로 빛이 들어왔다.

언제부터 인가 모르게 밖에는 빗방울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래서 집안에만 있어야 겠다 생각했었고

그래서 오랜만에 듣는 빗소리가 반갑기까지 했었고

그래서 커피라도 한잔 타서 베란다에 앉아 볼까도 생각했었다.?



야채를 사러 바깥으로 나가지 않았다면 

빗줄기 소리도 무심히 지나쳤겠지.



그래서 이 빛줄기 또한 아무런 감흥 없이

하늘과 비와 세상과는 관심 없이 무심히 스쳐갔겠지.




어느새 내리던 빗줄기를 안에서 발견 한 날.

어느새 들어온 빛줄기를 안에서 발견 한 날.

어느새 변해 버린 블라인드 사이속의 세상속으로.




어느새.

블라인드 사이로 빛이 들어왔다.

나와는 상관 없이 밖에서는 여전히 변화 무쌍한 세상이다.



그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이유다.
바람속에서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9794 (188/19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054 발정난 멍멍이(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55] Sm인가 2024-10-23 6899
36053 있잖아,(사진 펑) [6] PINION 2024-10-23 3271
36052 친구 할까요 ? 스윗터프가이 2024-10-23 2333
36051 광고중에 인체모델 모집에 지원해보신 분 계신가요? (남,후방.. [1] chusalove 2024-10-22 3010
36050 제목을 뭐라고 해야하지...? [2] seattlesbest 2024-10-22 2759
-> 어느새. 바람속에서 2024-10-22 2587
36048 비오면... [12] 너에게나는 2024-10-22 3262
36047 혹시 광명사시는분있나여~ Jyyys 2024-10-22 2802
36046 약후(퇴근 후 운동하고… 똘또리킄 2024-10-21 3936
36045 위험하고 치명적인 취향(사진 펑) [7] PINION 2024-10-21 5143
36044 그냥 하늘이 예뻐서 정기 2024-10-21 2101
36043 밤풍경 [11] spell 2024-10-20 3007
36042 저에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린 그분이 그립네요..ㅠ.. [2] Sm인가 2024-10-20 3262
36041 [사진 시리즈] 간만에 올리는 오늘자 lmny 2024-10-20 3305
36040 야한거 해보고싶네요 렝가 2024-10-20 2763
36039 육체적 사랑과 정신적 사랑 [1] 돌격수비대 2024-10-20 2603
36038 오랜만에  약후는 아닙니다...(자x 사x 움짤)(펑).. [1] 인천서구92 2024-10-20 3586
36037 여성분들 질문있습니다 [3] 레이지본 2024-10-20 2714
36036 10월의 어느아침 [8] 살찐베짱이 2024-10-20 3348
36035 평범한 사람의 야함 Kaplan 2024-10-20 3151
[처음]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