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멍멍이(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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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무실이라 그런지 야한생각만 자꾸 나네요
같이 사무실 쓰는 다른분들은 전부 이른 퇴근이거나 연차, 출장이시고.. 작디작은 사무실에 저만 혼자 덩그러니 남았는데.. 혼자 있으니 너무 꼴려서 미치겠네요 여기서 다 벗고 박히면 어떤 느낌일까 싶은 생각에 상상도 해보고.. 주인님이라도 있었다면 딱 이럴때 젖은 보지 괴롭혀주려나 생각도 해보고.. 노팬티로 있어야겠다 싶어서 아무도 안들어올때 사무실에서 살짝 바지, 팬티 다 벗고 하의실종(?)으로 있다가.. 사람오는 인기척에 놀라 바지만 챙겨입고 노팬티로 있다가.. 노팬티라는 사실에 더 흥분되고, 보지가 벌렁거려서 안되겠어서 살짝 만져도 보고.. 사무실 책상 모서리에 비벼도 보고.. 오늘따라 발정이 제대로 난 멍멍이가 된 것 같네요 ㅠ 이 발정 어째야 하나... ㅠㅠ 퇴근까지 꽤나 남았는데.. 이러다가 퇴근하는 차 안에서 바지벗고 헥헥거려가며 운전하게 생겼네요 일단 화장실 가서 보지 좀 달래고 와야할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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