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무제  
22
섹스는맛있어 조회수 : 3185 좋아요 : 2 클리핑 : 0
따뜻한 입술 사이로 들어오는 혀가 한 마리의 뱀 같이 내 혀와 엉키고, 침이 섞이면서 살짝 질척한 소리가 나. 너의 입술도, 혀도, 그리고 내 얼굴을 잡은 네 손도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데 나 역시 그렇지 않을까 싶어. 고작 키스 몇 번에 보지가 젖어서 팬티를 적시는게 그 이후 이어질 쾌락을 기대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

내 가슴을 한입에 물고 젖꼭지를 혀로 건들이면서 넓게 그리고 또 좁게 자극할때마다 몸이 저절로 움찔대. 젖꼭지를 빠는 혀놀림과 온 몸을 쓰다듬는 손길은 깃털같이 가벼운데 어떻게 이렇게 자극적인지 모르겠어. 젖꼭지를 살살 잡아 비비듯 돌리면 너무 자극적이라서 피하고 싶어질 정도야. 그러면서 계속 해주길, 멈추지 말았으면 좋겠어. 네가 주는 애무는 삽입만큼이나 날 미치게 만들거든.


순식간에 들어오는 자지는 박힐때 마다 처음같아. 내 안쪽을 뚫어버릴 듯한 깊은 움직임, 질 벽을 긁어대며 자극하고 보지 전체에 부딪히며 자극을 주기도 하는 등 모든 순간마다 난 숨을 쉴 수 없을만큼의 쾌락을 느껴. 엉덩이를 들어서 자지를 더 깊이 받아들이고 내 움직임에 맞춰 너는 또 새로운 자극을 나에게 주면 말로 설명하기도 어려운 감각이 온 몸을 꿰뚫지. 내가 어떤 표정인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소리를 내는지 기억이 끊긴 것 마냥 희미하지만 몸에 남은 감각은 유화만큼 선명해. 그 순간이 영원했으면 싶은데 그럼 정말 미쳐버릴지도 모르겠네.


내 애액이 잔뜩 묻은 자지 냄새는 하루종일 맡으래도 맡을 수 있을 거 같아. 자지를 입 안에 넣고 부드럽게 혀로 자극하면서 그 냄새를 고스란히 삼키지. 귀두를 혀로 돌려가며 간지럽히고 입으로 피스톤도 하면서 자지를 빨아대는게 난 정말 즐거워. 자지 뿌리부분까지 삼키면서 목 깊이 넣을땐 내 머리채를 잡고 더 꾹 눌러줬으면 할 때도 있어. 이미 충분히 깊은데도 더 깊이, 정말 목구멍까지 들어가게. 정성스럽게 핥으며 빨아먹은 덕분에 야한 냄새는 옅어졌지만 괜찮아. 또 넣어서 잔뜩 묻히면 되니까.


*위 글은 픽션입니다
섹스는맛있어
쪽지 답장 안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어디누구 2024-10-27 02:34:58
너무 야해요!
섹스는맛있어/ 다행이네요. 다들 별 반응이 없어서 별로 안 야한가 싶었거든요 ㅎㅎ
밝은달이 2024-10-26 14:44:17
굿. 좋습니다
섹스는맛있어/ 감사합니당 ㅎㅎ
PINION 2024-10-25 19:46:31
텍스트가 이렇게 야하고...
섹스는맛있어/ 찍으신 사진 너무 멋지고 예뻐요. 작품 종종 올려주세요
PINION/ 앗,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eattlesbest 2024-10-25 14:41:06
하...................
섹스는맛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Total : 38708 (1/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0] 레드홀릭스 2017-11-05 246118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2] 섹시고니 2015-01-16 371073
38706 먹고싶은 [20] new jj_c 2025-09-29 428
38705 그 섹파방들 신청했는데욥 [1] new 포라포라 2025-09-29 674
38704 Golden Hour [2] new 나름대로좋아 2025-09-29 429
38703 발기찬 저녁 [2] new Ichi51 2025-09-29 335
38702 관클 new 구미베어 2025-09-29 279
38701 안녕하세요 [5] new 포라포라 2025-09-29 333
38700 그 시절 커피숍 벽면에는... [3] new 시인과촌장 2025-09-29 305
38699 에셈바나 관클 가보고 싶은데 new Kingjames 2025-09-29 169
38698 오랜만에 최애장난감?? [6] new 마사지좋아 2025-09-29 503
38697 다들 몸매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5] new 강아지는야옹 2025-09-29 465
38696 '사정 후 증후군' [8] new 키매 2025-09-29 612
38695 점심뭐드시나요~~? [9] new 디윤폭스바겐 2025-09-29 319
38694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술먹으면 [1] new 라임좋아 2025-09-29 344
38693 커피가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19] new 365일 2025-09-29 660
38692 교환학생 다녀온 친구의 변화 [8] new ssj2025 2025-09-28 1383
38691 100kg 여자의 10km 러닝 도전기 4탄 [27] new 틈날녘 2025-09-28 1126
38690 바닐라 섹스 [4] new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09-28 759
38689 주저리주저리 첫경험 썰? [4] new 태뱐 2025-09-28 75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