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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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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나는
조회수 :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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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매우 쓸쓸한 계절이네요..
거리에 손 꼭 붙잡고 다니는 연인들만 눈에 밟히네요 ㅋㅋ
성욕도 왕성해지는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 오늘도 많은 상상을 통한 혼자하기를 거르지 못하네요..
손양이 바쁘기만 할 뿐!
짝 없으신 분들은 남은 하루 즐 딸 하시길 ^^;;
너에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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