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년생의 네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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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친한 형님과 여자친구가 결국 만나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형님 99년생) 쓰리썸을 할지 관전하며 자위를 할지 고민중이였는데 일단 여자친구의 모습과 표정을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커서 관전하며 자위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막상 형님 앞에서 자위하려니 민망하더라고요.. ㅎㅎ 굳이 모텔은 안가고 자취방에서 형님을 불렀고 여자친구는 방에서 넷플릭스보고 저는 밖에서 형님이랑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 왈 : 형 괜찮아? 민망하면 관두고 형 왈 : 좀 민망하긴 한데 괜찮아 너는 괜찮겠냐 ㅋㅋ 나 왈 : 모르겠다. 이왕 할거 제대로 하자 형ㅋㅋ 안 민망하게 서로 이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저는 같이 들어가기 좀 그래서 앞에 편의점을 가서 포스틱 한봉지 사서 들어갔고 형님은 씻고 있고 여자친구는 다 벗고 침대에 이불 덮고 있었죠 씻고 나온 형님은 여자친구 옆에 누웠고 어색함 속 키스를 시작했고 여자친구가 형님과 키스하는걸 본 저는 발기가 안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너무 민망하다고 나가라고 해서 아쉬운 마음에 형님한테 "형 부탁할게 ㅋㅋ" 라고 하고 나갔죠 어쩔 수 없이 집 앞에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기다렸고 시간이 꽤 지났을까요? 집에서 형님이 나와서 "난 오늘 진짜 좋았다 또 할까? " 라고 했고 저는 웃으며 일단 알겠다고 하며 집에 들어왔습니다. 집에 들어오고 핸드폰 만지는 여자친구옆에 누워서 어땠는지 물어봤죠 흥분을 주체 못한 저의 자지를 대딸해주며 대답은 이러하였습니다. 키스를 하다가 빨아주니 꼬추가 매우 뜨거웠다. 그래서 혀로 귀두만 돌려줬더니 목까지 강제로 쑤시더라 그리고 난 다음 뒤치기를 하면서 니 남친 너무 부럽다고 이렇게 맛나는 애 매일먹는거 심심하면 먹으로 와도 되냐고 묻더랍니다. 여자친구는 흥분해 있는 형님 보며 다른 사람 더 와도 된다고 쓰리썸 해보고 싶다고 했다는데... 하.......... 역시 제 여자친구는 걸레같은 모습때문에 예쁜걸까요.. ㅎㅎㅎ 어디다가 사정했냐고 묻자 배와 가슴사이 쪽에 싸는데 많이도 싸서 다싸고 입으로 한번 쪽 빨아주니 자극이 너무 강하다고 웃으며 도망갔다고 하고 같이 씻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첫 네토인데 여자친구는 저의 생각보다 걸레인 것 같습니다. 어떡하죠 이 자극이 너무 강해 계속 생각나네요 ㅜㅜ 이상 빵빵년생의 첫 네토 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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