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고맙습니다  
33
spell 조회수 : 3328 좋아요 : 3 클리핑 : 0



어제는 걷기 좋은 햇살 바람 하늘
오늘은 살짝 흐린 하늘 찬 공기

안색이 안 좋아보인다고 영양제 챙겨주는 동료
혼자산다고 직접 딴 귤 직접 껍질깐 콩이랑
일일이 다 썰어 먹기편하게 감까지 싸주시는 이모님
아침에 업무로 앵그리버드 되어있다고 멀리까지
데려가서 점심사주시는 직장 상사님
제주에서 설 왔다고 헝가리에서 꽁꽁싸서 가져온
와인을 흔쾌히 주신 조심스럽고 유쾌한 남자
상처주는 가까운 가족보다 먼 남인 사람들이
내 상처에 마데카솔을 발라줘서 새살이 솔솔

하루하루가 엎치락뒤치락 정신없지만
찬찬히 생각해보면 감사한 일 투성이네요

주말엔 땅콩버터 좀 넉넉히 만들어서
예쁜 리본달아 선물준비 해보고
오래 멈춰두었던 감사일기를 다시 써야겠어요

저녁바람이 쌀쌀하니 옷깃 잘 여미시고
맛있는 저녁 배 뽕뽕하게 드세요 :)
spell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3인칭시점 2024-10-31 22:24:00
아~  좋다. 경치도 멋지고,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더불어 '정'이 느껴져서요.
spell/ 점점 다 좋은 날들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
밤소녀 2024-10-31 20:45:32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므흣합니다♡
spell/ 보고만 있어도 야릇한 섹시한 소녀님이다!! ♡♡
어디누구 2024-10-31 18:30:24
이러시면 곤난합니다. (-_-;) 이상하게 폭풍섹스다음날은 미친듯이 먹을게 땡긴다는....... 그래서 컵라면에 밥이랑 땅콘 400그람을 미친듯이 입으로 쓸어넣고 뭔가 먹을게 없나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힘들어요.. 특히 돈까스... 고놈 참 맛있겠따.
spell/ 저 돈까스집 강추합니다! 돈까스가 바삭바삭 두툼 양이 많아서 저녁내내 소화가 어려울수 있습니닷!
PINION 2024-10-31 17:44:38
글을 읽고나니, 당신의 일상이 정갈하게 정리된 템플릿이 왠지, 기쁨이 묻어있는거같습니다^^
spell/ 네 맞아요 감사할일이 많아지고 있어서 웃는날이 많아지고 있어요
PINION/ 부디, 그 기쁨이 오래도록 당신과 함께하길, 앞날도 기쁜나날들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spell/ 고맙습니다. 저는 매일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 잘 살겁니다. 그러기위해서 멀리 떠나왔거든요 :)
PINION/ 지금계신곳이 떠나온곳이시구나...그렇다면 바라는대로 살고계시는거군요? 행복을 찾아 떠난 사람이 행복하기란 쉽지 않은데.. 스펠님은 그 극소수의 행운아네요. 부럽습니다^^
spell/ 인생후반은 오롯이 제 뜻대로 살아가기 도전중입니다 ㅎ
둘기둘기비둘기 2024-10-31 17:32:41
저 와인은 어떤 맛인가요?
spell/ 풍성한 단맛이 가득한 와인인데 신기하게 끝맛은 입안이 달기만 한게 아니라 달면서 깔끔해요. 치즈와 과일이랑 먹으려고 딱 한잔먹고 남겨두었어요 :)
둘기둘기비둘기/ 토카이와인 유명하다고는 하던데 궁금하네요
spell/ 아껴두었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랑 크리스마스때 재 오픈 하려구요
1


Total : 39668 (1/19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8] 레드홀릭스 2017-11-05 254887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21] 섹시고니 2015-01-16 384111
39666 복귀신고 [5] new 바람섬 2026-01-05 245
39665 택배 [24] new 몰티져스 2026-01-05 567
39664 영원한 ‘국민배우’ 안성기 별세 [6]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1-05 241
39663 열심히 한주 보냅시다 [4] new 365일 2026-01-05 282
39662 월요팅 [12] new 몰티져스 2026-01-05 514
39661 캠핑은 어때요? [6] new 배나온아저씌 2026-01-05 374
39660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6]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1-05 273
39659 연극 터키 블루스 후기 [2] new 용철버거 2026-01-05 288
39658 연휴도 끝이네요ㅠ.ㅜ [2] new 배추살땐무도사 2026-01-04 237
39657 몇시 [8] new 오늘보단내일 2026-01-04 418
39656 오...내 입맛 돌려줘 [20] new 체리페티쉬 2026-01-04 657
39655 간밤에 [6] new 오빠82 2026-01-04 486
39654 흔한 첫키스 [44] new 내이름은고난 2026-01-04 1176
39653 여러분은 과거로 한번 돌아 갈 수 있으면 [28] new Rogen 2026-01-04 701
39652 레홀에 부산분 [5] new ksj4080 2026-01-04 515
39651 나... [42] new 몰티져스 2026-01-04 1146
39650 그래서요? 이 손놈아 [21] new 체리페티쉬 2026-01-04 765
39649 흔한 첫사랑 [48] new 내이름은고난 2026-01-04 157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