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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음과 관찰에 관한 글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아는 사람에게 섹스하자고 할 수는 있죠
너랑 섹스하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해서 한 적도 있고요
근데 니가 섹스하는 거 보고 싶다 라는 말은
이건 차마 하기 힘든거 같아요
아무리 섹스하는 사이더라도
자신의 사적이고 내밀한 순간을
남에게 보여주는 건 별개니까
어떤 의미에선 더 변태 같은 거기도 하고요
이래서 관음은 n썸보다 더 어려운 판타지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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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lan |
| 썰쟁이입니다. 모든 썰은 제 경험에 기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