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자유게시판
2차 성병검사 깔끔해진 김에 올해 섹스 마감  
10
체리페티쉬 조회수 : 2924 좋아요 : 1 클리핑 : 0


피검사로 진행된 1차 성병검사 마치고
일에 치이고 신변 위협도 받고 죽을 뻔하고 사기꾼도 거르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은 요지경 난리 블루스 추다가
2차로 std12 받았는데
3개 당첨돼서
항생제+질정+연고 치료받고
세균정밀배양검사 재검 받았더니 통과

1차 검사 전 잔병치레로 노섹
2차 검사 전까지 또 노섹
치료 후 재검까지 또 노섹
100일 가까이 노섹인데
이쯤 되니 섹스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남
아다 된 기분
사실 섹스하면 주기적으로 검사받는 게 귀찮기도 해서
자체 봉인하고 올해 섹스 마감하고
전기장판에 파묻혀 겨울잠 자는 거로 나 자신과 합의

심심하니 집에 있는 기구들 소독이나 해야지
체리페티쉬
너의 부랄에 치어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닮은살걀따먹기 2025-01-02 12:36:54
파트너 많이 바꾸시나요?
체리페티쉬/ 8년간 고정 파트너 1명 이었습니다
닮은살걀따먹기/ 오오 ㅎㅎ... 그러면 플레이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마스터라떼 2024-12-09 20:03:33
안돼요~ 포기 하지 마세요
체리페티쉬/ 섹스하면 관리 들어가야 해서 귀찮아요. 깨끗해진 김에 올해는 마감하렵니다!!!!
oned77 2024-11-28 19:32:31
오~~건강관리 철저히 하시는군요~^^*
체리페티쉬/ 모두를 위해 합니다
oned77/ 정말 멋지십니다~^^*
태군님 2024-11-23 18:37:30
힘내세용
체리페티쉬/ 감사합니다 :)
어디누구 2024-11-23 02:32:54
체리님의 섹스라이프는 뭔가 내공이 느껴진달까....
체리페티쉬/ 재미로도 미학적으로도 명분 없이 움직이면 인생이 꼬입니다
어디누구/ 쓰신 글들에서도 잘 묻어납니다. "명분"의 반대편에는 "모험"이 있기도 하겠단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물론 큰 확률로 인생꼬임이 발생 할 수도 있겠지만요. 체리님 댓글 한줄에 무심코 저 자신을 한번 돌아봅니다. 여튼 쓰시는 글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들 기대해봅니다.
체리페티쉬/ 응원 감사합니다 :)
레드바나나 2024-11-22 13:03:01
기구 소독 (최고)
체리페티쉬/ 꺄륵☆
레드바나나/ 작고 네모난 알콜솜으로 기구 닦다보면 마음의 평화가 좀 옵니다
체리페티쉬/ 뿌듯하기도 하구요.
1


Total : 38312 (1/19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2856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5] 섹시고니 2015-01-16 365731
38310 후) 집이 최고야 [3] new 사비나 2025-08-05 90
38309 자궁경부 오르가즘 [2] new 섹스는맛있어 2025-08-05 163
38308 남. 조금후방) 잘자요 [4] new 호랑이는배고파 2025-08-04 717
38307 근친 동화&설화 (왜 동물 가죽일까?) [4] new 시인과촌장 2025-08-04 577
38306 사람을 만난다는게 쉽지가 않네여...ㅎ [2] new 사후경년 2025-08-04 294
38305 이상했던 이야기-오운완살빠짐 [10] new 오일마사지 2025-08-04 508
38304 우연이 인연이 된 만남 [11] new 즈하 2025-08-04 1004
38303 좀... 좋아합니다 [16] new SATC_ann 2025-08-04 878
38302 그녀와의 추억 [1] new dsddsf 2025-08-04 383
38301 샤넬 [8] new 퍼플체어 2025-08-04 1105
38300 자유로운 섹스 [3] new ssj2025 2025-08-04 808
38299 너랑 먹고 싶다 [1] new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08-04 632
38298 너랑 하고 싶다 new 보송 2025-08-04 456
38297 또 먹고싶다 [1] new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08-04 425
38296 자아 분쇄격 뻘글 [21] new 홀리데이아 2025-08-03 1482
38295 그녀. new 바람속에서 2025-08-03 328
38294 뻘글 [5] new JinTheStag 2025-08-03 677
38293 이해의 시작은 말과 언어로부터 [JinTheStag님의 '대상화, 언.. [6] new 어려사이둥소 2025-08-03 64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