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 크기로 스트레스 받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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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크기의 유무 상관없이 스트레스를 많는 느낌이 들어요!! 야동이나 유튜브, 트위터 같은 성인 매체에서는 정말 말도 안되게 큰 자지나, 공사쳐서 말 같은 비정상적인 자지가 대부분이라 다른분들은 공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작으면 확대수술 고민을 해야하는데, 자지는 해면체라 수술 부작용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여자가 잘 못느낀다고 자존감까지 뚝뚝 떨어져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반대로 평균보다 커도, 야동 말고는 남자가 발기된 모습을 볼 수가 없으니까, 내가 큰건지 구분도 안되서, 그냥 자존감 떨어지고... 넷상에서는 16cm라고 하면, 여자는 대물 아니고 소추라고 하고, 남자는 20cm정도 되는것도 아닌데, 자지부심부리냐 이러는데, 막상 현실에서 여자 만나서 막상 공들여서 관계 가지려고 하면, 4명중에 3명 꼴로 크기 때문에 못받아주는 여자들이 더 많아서 오히려 자존감 떨어지는 악순환.... 크기 상관없이 나랑 섹스성향이나 성기 크기가 잘맞는, 파트너나 애인 만나는게 진짜 복받은 일인가봐요 남자 꼬춘쿠기 같이 외형보도 판단하는 내용도 이래저래 보이던데, 여자 보춘쿠키 방법은 없는건가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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