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점에 간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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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둘만있는 저녁시간... "나가서 술한잔 할까??" 방끗 웃으며 너무 좋아하는 와이프... 즉시 외출준비 시작!!! "뭐입고 나가지?" 내 대답은 늘 한결같다 "야하게 입어줘~~~~~~~" 샤워를 마치고 나온 와이프... 검정색 작디작은 티팬티를 꺼낸다 허리를 잔뜩숙여 발목부터 집어넣는데.... 엉덩이와 그곳이 훤이 보이는 너무나 섹시한 모습이다 내 부탁을 잘 들어주는 와이프는 오늘도 너무나 짧은... 조금만 움직이면 엉밑살이 보일것 같은 짧은 원피스를 입는다 추운날씨덕에 롱패딩을 입는다는 안도감으로... 와이프와 술한잔 하는중... 뭔가 아쉬움에 초대남을 알아볼까 하고 있다 너무 급하게 구하다보면 실패하는법!!!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1,2차... 술도 적당히 취했고... 와이프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있다 3차로 들른 맥주집 짧은 치마가 신경쓰이는지 영 불편해보이는 와이프 그도 그럴것이 너무 짧아 의자에 앉으면 아마 엉덩이가 직접 의자에 닿아있을것이다 내 옷으로 와이프의 다리를 덮어준다 휴~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와이프는 참 잘먹는다 1차에서 고기, 2차에서 꼬치, 3차와서 또 튀김류... ㅎㅎㅎ 재잘재잘 떠들며 오물오물 안주를 먹는 와이프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다 3차도 마무리되고... 또 어딜갈까?? 고민하다 24시간 성인용품점에 가기로 했다 예전에 한번 가보긴 했는데... 두근두근... 체험방도 있고 구조가 좀 특이한곳이다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마치 조사실에 들어가는듯한 가파르고 둥근 계단... 그아래엔 체험방이 있었다 용품점 안엔 사장님과 우리 말고 두 커플이 있었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커플들... 난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와이프의 롱패딩을 벗겼다 취기가 와이프를 용감하게 했는지 순순히 롱패딩을 나에게 주고는 옷매무새를 다듬는다 휴~ 내가봐도 너무 섹시하다~ 적나라하게 전시되어있는 성인용품들 신기한듯 천천히 구경했다 첫번쨰 방을 지나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방... 한 커플은 지하에서 구경중이고 다른 커플은 열심히 딜도를 만져보며 구경중이다 와이프도 신기한 제품을 발견했는지 와~~ 하며 허리를 살짝 숙여 제품을 집어든다 그때!!!! 엉덩이쪽 치마가 올라가며 엉밑살이 보인다 당연히 팬티가 보여야하지만... 티팬티인 관계로 그대로 엉덩이가 보였다... 마치 노팬티인듯... 깜짝놀라며 치마를 내리는 와이프 "내옷 줘~~ 불편해~" 나즈막히 말하는 와이프 "괜찮아~ 내가 가려줄께~~ 그리고 뭐 좀 보여주면 어때서~ ㅎㅎㅎㅎ" 지하에 있는 커플남의 시선이 느껴진다 나꾸만 계단에 붙어 위쪽을 바라본다 아마 지금 와이프 치마속을 엄청 훔쳐보고있겠지?? 내 물건에 슬쩍 힘이 들어간다 1층에 있던 커플이 나가고 우린 계속 구경중... 와이프도 지하에서의 시선을 느꼈나보다 "나 진짜 불편해~ 옷 줘" "아까부터 계속 자기 쳐다보던데?? 그냥 보여줘버려~~ ㅎㅎㅎ" 와이프가 내 옆구리를 쿡 찌른다 확실하다!! 취기가 와이프를 과감하게 하고있다 지하에서 치마속이 잘 보이도록 살짝 살짝 다리도 벌려주고... 심지어 엉덩이가 훤히 보이게 쪼그리고 앉아주기까지... 와이프의 모습에 내 물건은 터져버릴듯 커졌다 덕분에 사장님도 좋은구경중... 그리고 이어진 사장님의 친절 ㅎㅎㅎ 뭐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로 시작되어 와이프를 따라다니며 열심히 제품설명읋 한다 지하에 있는 커플남은 이제 와이프만 올려다보고있다 그때 한쌍의 남녀가 들어온다 예약을 했다며.... 예약?? 뭘까??? 체험존을 이용하려면 예약을 해야한다고 한다 사장님의 안내에 두사람은 가파른 지하계단을 내려가 사라졌다 1층을 다 둘러본 우리도 얼마 후 지하로 내려갔다 코스튬류가 많이 있던 지하 아까부터 올려다보던 커플남은 여전히 와이프를 힐끗힐끗 쳐다본다 그 시선을 느끼면 난 와이프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 보란듯이.... 그리고 쓰윽~ 치마를 올려 티팬티가 가리지 못한 엉덩이를 훤히 드러나게 해 더듬었다 뚫어질듯 쳐다보는 커플남의 시선... 지하에는 체험존이란 작은방이 별도로 있었다 앞서 예약후 방문한 커플이 들어가있어 문이 굳게 닫혀있었고... 우린 그저 호기심만 가득... 다음번엔 우리도 꼭 들어가보자는 다짐!!! 그런데 그때!!!! 방엔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아... 내 머릿속엔 온갖 상상들로 가득찬다 신음소리가 점점 크게 새어나오고... 와이프가 날 바라보며 미소짓는다 그리고 내 물건을 쓰다듬으며.. "갈까?? 얘 얼른 해결해야겠는데??" 와이프가 계단을 오른다 뒤따라 올라가는데... 정말 너무나 훤히 드러다는 와이프의 치마속 아까 그 커플남이 시선을 떼지 못했던게 당연한 일인것 같다 난 일부러 와이프가 올라가는동안 밑에서 기다리며 감상한다 부커들이 자주 이용한다는 체험존 함께 들어가 즐기기도 하는듯 하다 다음번에는 꼭 예약하고 오겠다며 와이프의 롱패딩을 입혀주고 밖으로 나왔다 택시를 타고 집에오는 내내 와이프의 손은 내 물건을 어루만진다 집에 도착해 엘리베이터를 타자 내 바지속으로 쑥 손을 집어넣는 와이프 "집에 들어가서 맛있게 먹어줄께~~" 아... 오늘 와이프의 모습 너무나 야하다 현관문이 닫히자마자... 와이프는 날 막아서고는 쪼그려앉아 내 바지를 내린다 그리고는 내 물건을 덥석 입에문다... 그 짜릿함.... 나역시 참을 수 없이 너무 급해졌다 와이프를 일으켜세우고 허리를 숙이게 했다 치마는 뭐... 워낙 짧아 들어올릴필요도 없이 엉덩이가 반이나 노출되어있고.... 작디 작은 티팬티를 찢어버리듯 벗겨내고 그곳을 만져봤다 축축히 아니 흥건하게 젖어있는 와이프의 그곳... "자기 왜이리 젖어있어?? 난리가 났네??" "민망하게~~ 아까 성인용품점에서부터 계속 그랬어... 계속 쳐다보니까... 이상하더라고" 와이프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난 물건을 쑥 밀어넣었다 그리곤 미친듯 박아대기 시작했다 "오늘 자기가 너무 과감하게 행동해서 나도 너무 흥분했었어!!!" 철퍽철퍽!!! 와이프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진다 만약 현관문 밖에 누군가 있다면... 너무나 잘 들렸을것 같은.... 그렇게 격한 사랑을 나눈 우리... 욕실로 가서 정성스레 날 씻겨주는 사랑스런 와이프 샤워기 물줄기 속에서 우린 한참동안 아무말 없이 안고 있었다 아이들 없이 둘만있는 집안 우린 속옷도 입지않고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서로의 따뜻한 온기.. 그리고 뽀송뽀송한 이불의 감촉이 너무나 포근했다 어느새 내 물건을 움켜쥔 와이프의 손 "가끔 성인용품 쓰는것도 좋은데~ 그래도 이거 없으면 못살지~~" "내일아침엔 맛있게 빨아주며 깨워줄께~~~~" 하며 내품안으로 파고드는 와이프... 여전이 내물건을 손에 꼭 쥔채 잠을 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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