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스토리 (노래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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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쪽지들이 와있다 초대남 지원글들... 안녕하세요, 초대남 지원합니다, 키 몇에 몸무게 몇이요.... 등등 성의없는 쪽지들은 그냥 지워버린다 그중 눈에 띄는 쪽지... 정성스런 소개... 그리고 보내온 사진의 외모가 뭔가 느낌이 좋다 쪽지를 주고받으며 만남을 약속했다 늘 만남이 있는날은 설레인다 오늘은 와이프가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즐길까?? 두근두근 약속시간이 되고... 술집의 구석 조용한 자리에서 초대남과 만났다 훈훈한 외모와 차분한성격... 첫인상이 좋다 술을 잘 마시지는 못한다는 초대남 그래도 와이프와 속도가 비슷해 다행이다 와이프의 눈이 초롱초롱하다 아마도 초대남의 첫느낌이 좋은것 같다 두사람의 속도가 느리니 나혼자 홀짝 홀짝 잔을 비운다 술자리에서 내내 분위기가 좋다 화기애애~ 슬슬 이동을 해야할것 같다 "2차는 어디로 갈까??" 와이프는 수줍게 노래방으로 가자고 한다 소주와 안주를 주문하고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와이프와 초대남을 자연스레 나란히 앉히고 난 맞은편에 앉았다 한두잔 술이 들어가고.... 두사람은 노래를 시작한다 와... 초대남... 감미로운 목소리... 노래도 잘한다 그런데 차분한 성격과 많지않은 경험탓인지 노래만한다 ^^; 한곡 두곡 세곡.... 보고있기 답답한 내가 일어나 옆으로 가 초대남의 손을 와이프의 허리로 이끌었다 어색한 초대남의 손.... 왠일인지 와이프가 적극적으로 초대남의 허리를 감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초대남도 와이프의 허리를 감싸고 함께 노래를 한다 음... 좀 답답하다... 그자세에 좀처럼 진행이 없다 난 잠시 자리를 비우기로 했다 "자기야~ 나 화장실좀~~~" 두사람만 남기고 자리를 비울땐 늘 흥분되고 긴장되고 떨리는 복잡미묘한 감정이 밀려온다 일부러 천천히 화장실에 들렀다 시간을 보냈다 다시 방으로 들어가니 백허그자세로 와이프를 안고있는 초대남.... 그앞에서 와이프가 노래를 하고있다 난 다시 소파에 앉아 혼자 술잔을 비웠다 뭔가 좀 자극적인 일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몇잔을 더 마셔도 두사람의 자세는 바뀌지 않는다 "에이~ 두사람 다 왜이리 얌전해?? 계속 그러고 있을꺼야??" 와이프가 해맑게 웃으며 대답한다 "왜?? 난 지금 너무 좋은데~~~~~ 그리고 가만히만 있는줄 알아??" 하며 웃는다 초대남도 수줍은 미소를 짓는다 "나 노래하나 할께~~~~ 두사람 안쳐다보고~~~" 그리고 난 노래를 시작했다 1절을 다 부르고 슬쩍 뒤쪽의 두사람을 쳐다봤다 백허그자세에서 초대남의 손이 와이프의 가슴을 감싸쥐고 있다 난 마저 2절을 부르고.... 술을 더 가져오겠다며 또 자리를 비웠다 그리고 일부러 시간을 보내고 방에 들어가니... 역시나 그자세 그대로.... 한손으로 와이프의 가슴을 음켜쥐고... 다른한손은 마이크를 들고 노래중인 초대남... 소파에 앉아 또 혼자 술잔을 비운다... 잠시후.... 뭔가 분위기를 더 진행시켜야할것 같아 자리에서 일어나 두사람의 곁으로 갔다 인기척에 살짝 고개를 돌려 날 보는 와이프 "계속 그러고만 있을꺼야??" 하는 내말에 와이프가 대답한다 "왜?? 그냥 안고만 있는줄 알았어??" 앞모습은 달랐다 초대남의 손이 와이프의 옷속으로 들어가있고.... 이미 브레지어 끈도 풀려있는 상황 "앗!! 벌써!!! 계속하세요!!!!" 하고는 다시 소파에 앉았다 내 물건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다음 노래를 하며 와이프의 손이 뒤쪽을 향한다 아마도 초대남의 물건을 더듬는것 같다 아... 흥분되는 이순간... 난 편의점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비운다 좀 더 오래 걸릴거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온다 천천히 걸어 편의점에 가서 와이프가 좋아하는 젤리를 산다 두근두근 왜이리 떨리고 긴장되는지 모르겠다 당장 두사람에게 달려가고싶지만... 최대한 천천히 걸어 엘리베이터를 탄다 쿵쾅쿵쾅!!! 심장이 미친듯 뛴다 두사람이 있는 방 입구... 안에선 와이프의 노랫소리가 들린다 살짝 안도감이 들기도 하고... 슬며시 문을열고... 문틈으로 두사람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먼저 보인건 초대남의 바지와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가 있다... 그리고 와이프의 짧은 치마가 보이지 않는다... 소파에 던져져있는 치마... 와이프의 그곳은 작디작은 티팬티 한장만이 겨우 가려주고있다 와이프의 손은 초대남의 물건을 감싸쥐고 있고... 손안에서 우뚝 솟아있는 초대남의 물건... 난 방끗 웃으며 사온 젤리를 보여주고 소파쪽으로 가니 와이프가 손을 뻗어 날 부른다 "왜자꾸 나가~ 나가지마 같이 있어~~ 둘만있는거 별로야~" 난 두사람만 편하게 즐기라 자리를 비우는건데... 와이프의 진심을 잘 모르겠다 ^^; 다음곡은 초대남의 노래... 와이프와 소파에 앉았다 감미로운 노래소리... 와이프는 쓰윽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는다 물건을 벌떡 세운채 열창중인 초대남... 와이프는 내옆에서 고개숙여 내 물건을 빨기 시작한다 아.. 이 짜릿함... 초대남에세 손짓해 우리옆으로 부른다 내 의도를 알았는지 초대남은 와이프의 옆으로 가 풍만한 와이프의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와이프가 살짝 자세를 바꾸며 엉덩이를 들어준다 금새 초대남의 얼굴이 와이프의 엉덩이로 향하고... 움찔거리며 내는 와이프의 신음이 내물건에 진동을 전한다 초대남은 열심히 와이프의 그곳을 애무하고있다 예약해뒀던 노래는 계속 흘러나오고... 덕분에 와이프의 작은 신음소리는 밖에서 눈치챌 수 없을것이다 와이프가 자세를 바꾼다 이제 초대남의 물건을 입에물고... 내눈앞엔 와이프의 풍만한 엉덩이와 그곳이 보인다 초대남의 애무탓인지 살짝 벌어져있는 그곳.... 내 물건을 가져다 댄다 이미 축축히 젖어있어 쑤욱 들어가버린 내 물건 철퍽철퍽 소리가 나게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내 움직임에 와이프의 입안으로 초대남의 물건이 깊숙히 들락거리고 있다 와이프의 오럴에 강한 자극을 느끼는지 초대남의 미간이 잔뜩 찌푸러져있고 거친 숨을 쉬고있다 내눈앞에 펼쳐진 이장면... 너무나 야하고 자극적이다 난 소파에 앉고 와이프가 날 마주보고 앉는자세로 올라탄다 그리고 다시 와이프의 그곳으로 내 물건이 들어간다 초대남은 소파에 올라서 와이프의 얼굴에 물건을 들이민다 내 물건을 집어삼킨 와이프의 허리움직임... 그리고 내눈앞에선 와이프가 딴사람의 물건을 빨고있다 너무나 자극적인 상황에 난 금방이라도 싸버릴것만 같았다 초대남에게 와이프의 그곳을 양보했다 서둘러 콘돔을 챙긴 초대남은 와이프의 뒤쪽에서 조심스레 입구를 찾는다 와이프는 내 물건을 빨기 시작하고.... 아까와 반대가 된 상황 우리 세사람은 정말 뜨겨워져있다 초대남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격해진다 와이프의 숨소리도 거칠어져있다 곧 초대남이 서정을 하는것 같다 와이프도 살짝 경직되는듯..... 초대남이 와이프의 그곳에서 물건을 뽑아낸다 와이프는 다시 날 올라탄다 그리고 내 목을 꼭 안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방금전까지 딴사람의 물건이 박아대던 그곳.... 내겐 너무나 흥분되는 포인트다 나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와이프의 그곳에 모든걸 쏟아내었다 와이프도 그자세로 한참동안이나 날 꼭 끌어안고 있다 시간이 좀 더 남아 다시 노래를 시작했다 초대남과 서로 꼭 끌어안고 노래를 하기도 하고... 신나는 노래에 같이 춤추며 노래를 학기도 하고... 와이프가 즐거워보인다 다음번 만남을 약속하고 집으로 갔다 몇번이고 인사를 하고 택시에 타는 매너있는 초대남 내옆에 찰싹 달라붙어 집으로 향하는 와이프 "근데 내가 나가고 둘이 있으면 더 편하지 않아??" "아냐!! 자기가 있어야지 둘이만 있으면 왠지 불안해서... 자기가 같이 있는게 좋아~~" 침대에 누워 잘준비를 하고있는데 와이프가 샤워를 마치고 나온다 그리고 속옷도 입지 않고는 이불속으로 들어와 내품안으로 파고든다 난 이 살의 느낌이 너무나 좋다 자연스레 내 물건을 손에 쥐고는 내품안에서 잠을 청하는 와이프 너무나 사랑스럽고... 또 너무나 뜨거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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