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조교 누나의 가슴  
0
Kaplan 조회수 : 3998 좋아요 : 0 클리핑 : 0
대학생때 학과 조교 누나와 친했었다.

교수님 심부름으로 학과 사무실을 찾아서 이런 저런 일들을 많이 했던 만큼 다른 사람보다 조교 누나를 마주칠 일도 많았고 덕분에 친근해진거다.

어느 날도 심부름으로 학과 사무실을 찾았을 때 조교 누나는 교수님이 요청한 서류를 찾는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때 그 누나의 얇은 티셔츠 목 부분 사이로 그 누나의 가슴이 보였다. 떠버린 브라 사이로 보이는 가슴은 작지만 예쁘게 솟아 있었고 젖꼭지는 단단하게 서 있었다.

그 광경은 당시의 나에겐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한번도 성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는 대상의 성적인 부분을 갑작스럽게 보게되니 야하다는 느낌보다 충격이 강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눈을 떼기가 힘들었다. 계속 보고 싶었다.

그 누나는 그런 나의 당혹감이나 시선을 느끼지도 못한 채 계속 서류를 찾았다. 그럴수록 그 안에서 살짝 흔들리는 가슴이 보여 흥분되었다.

한참 끝에 조교 누나는 나에게 서류를 건네줬고 나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재빨리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그 누나는 내가 자신의 가슴을 봤다는 걸 알아차렸을까? 아마 그때 얼굴이 빨개졌을텐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날 집으로 돌아가 그날 본 것을 떠올리며 자위를 했다. 작은 키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그 누나의 모습을 떠올리고 내가 본 가슴을 떠올렸다. 단단하게 선 젖꼭지를 빨면 누나는 어떤 신음을 낼까? 한 번도 해본적 없는 상상이고 그런 생각조차 미치지 않았지만 그날 이후로는 자주 하게 되었다.

그날의 경험은 나만의 비밀로 고이 감춰두었다. 그리고 가끔 꿈에 그 누나가 등장해 섹스를 하는 꿈을 꾸기도 했다.

관음이 주는 자극은 무척이나 강하다. 특히나 내가 의도하지 않았을 때 보게되는 경우라면. 그 이후 만난 여자들도 많고 그들의 가슴을 보고 만지고 빨아봤지만 관음이란 말을 들으면 그때 그 누나의 가슴과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의 자극이 어지간히 강하긴 했나보다.
Kaplan
썰쟁이입니다. 모든 썰은 제 경험에 기반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볼록 2024-12-24 08:26:04
고개 숙일 때 살짝 보이는 속옷은 정말 강렬한 자극입니다
1


Total : 38730 (99/19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770 sex time [16] spell 2024-12-24 6209
36769 섹파 구함(여자) [8] 구급차 2024-12-23 3830
36768 아다 때고 싶어요 [1] 구급차 2024-12-23 2643
-> 조교 누나의 가슴 [1] Kaplan 2024-12-23 3999
36766 잠시동안 안녕~ [2] seattlesbest 2024-12-23 2343
36765 맛있어? [2] seattlesbest 2024-12-23 2249
36764 성인용품 사용후기: 스바콤 '위니2' [11] 섹스는맛있어 2024-12-22 4629
36763 질감각이 살아나야 슬로우섹스가 가능하다 K1NG 2024-12-21 2153
36762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31] 트리플A 2024-12-21 4134
36761 혼자놀기 달인 [10] spell 2024-12-21 3831
36760 Happy Holiday~ [16] 3인칭시점 2024-12-21 3830
36759 레홀 여러분 2024년 고생많으셨어요! 아름다운놈 2024-12-21 1435
36758 벌써 몇달 지났네요 ㅎ [20] 트리플A 2024-12-21 4150
36757 바나나몰 의정부점 내부 [6] seattlesbest 2024-12-20 3013
36756 바나나몰 의정부점 seattlesbest 2024-12-20 1737
36755 야짤 [1] kyvt 2024-12-20 3204
36754 남약후) 새로운 시도 [8] tailless_sna 2024-12-20 3389
36753 파트너를 구하고 싶네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서 그런가봐.. 파닭 2024-12-20 2237
36752 프로필 사진 찍어봤어요. phobos 2024-12-19 2468
36751 오늘의 점심 [6] seattlesbest 2024-12-19 2135
[처음]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