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제주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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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이와 같은공간에 있어서였을까?? 난 깊이 잠들지 못하고 계속 자다깨다를 반복했다 와이프와 초대남의 전날의 음주 때문인지 아~~주 편하게 잘 자고 있다 잠결에도 내곁을 찾아와 내품안에 안겨 자고있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내 여자... 새하얀 침구안에서 느껴지는 서로의 살이 너무나 좋다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잠에서 깼다 시간을 확인하느라 핸드폰을 찾는 내 움직임에 와이프도 부스스 눈을 뜬다 와이프의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꼬옥 안았다 아침인사를 하듯 와이프의 손은 또 내 물건으로 향했다 남자들만 아는 남자들만의 아침... 굿모닝 까꿍~~~ 잔뜩 힘이 들어가 서있는 내 물건을 느끼고는 "어머~ 얘 또 왜이래~~"하며 미소짓는다 슬며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덥석 입에무는 와이프... 아.. 이느낌 너무 행복하다 옆침대에 잠들어있는 초대남은 방안이 좀 더웠는지 이불을 다 차던지고 아직도 쿨쿨 잠들어있다 ㅎㅎ 나처럼 굿모닝 까꿍~ 잔뜩 힘이 들어가있는 초대남의 물건 이불속의 와이프를 당겨 이불밖에 나오게해서 초대남을 쳐다보게 했다 "와~ 남자들은 다 그렇구나~" 하며 신기해하는 와이프 "어제 애인이 자기 만족시켜줬으면 가서 좀 빨아줘서 깨워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살금살금 초대남의 침대쪽으로 간다 와이프의 살짝 벌린 입이 초대남의 물건쪽으로 다가가고.... 혀를 내밀어 살짝 건들여본다 전혀 미동없이 잠들어있는 초대남 조금씩 와이프의 입속으로 사라지는 물건.... 와이프의 얼굴이 몇번 왔다갔다 하자 초대남이 "어!!!!" 하며 소스라치게 놀라 잠에서 깬다 토끼눈이 되어 상황파악을 하는 초대남 곧 안정을 찾고 미소지으며 와이프의 입술을 느끼기 시작한다 "와... 누나... 저 이런경험 처음이예요.... 너무 좋은데요..." 초대남의 반응에 와이프는 더욱더 정성스레 물건을 빨아댄다 어쩔줄 몰라하던 초대남 "누나... 이제... 제가..." 하며 일어나더니 와이프를 번쩍 안아 침대에 눕히고는 와이프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가슴을 지나 그곳까지.... 와이프는 또한번 휘몰아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있다 전날 그랬듯 어마어마한 체력의 초대남은 아침의 정기를 받았는지 더욱 파워풀했다 아침부터 와이프의 거친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다 또한번 격한반응을 보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와이프 초대남의 움직임이 멈추고... 너무나 흐뭇해보이는 와이프의 표정이 얄밉기까지 했다 초대남은 출근을 해야하는 상황 얼른 준비하라고 욕실로 들여보냈다 "자기 이상하네. 이번 초대남한테는 왜이리 잘느껴??" "모르겠어~ 이상하게 금방 느끼게 해주네~~ 선수인가보지 뭐~ 잘느끼면 좋은거 아냐??" 제주여행 첫날밤... 그리고 다음날 아침까지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출근관계로 초대남을 보내고 우린 둘째날 숙소로 출발했다 원래 목표는 여행내내 와이프의 연인처럼 함께해줄 초대남이었는데.... 좀 아쉬웠지만 와이프와 둘이 둘쨰날 여행을 시작했다 두번째 만나기로 했던 초대남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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