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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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자기 자지 너무 좋아" 완전히 밀착된 남성상위 그의 왼쪽 쇄골에 닿은 입술 양손으로 그의 봉긋한 딱복 엉덩이를 꽉 쥔채로 깊이 계속 박혀대다가 탄식처럼 터져나온 말 "자기 보지도 만만치 않아" 둘다 평소 자지ㆍ보지 라는 말을 잘 안하는데 오늘은 섹스중에 터져나온 자지 보지 칭찬 :) "우리 잘 맞는거 맞지?" "당연하지 이렇게 좋은데" 섹스중에 대화 잘 안하는데 사이사이 오가는 대화 올해의 마지막 섹스일것 같은.. 내년에도 재밌게 뜨겁게 숨차게 오래오래 섹스했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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