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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지 너무 좋아"
완전히 밀착된 남성상위 그의 왼쪽 쇄골에 닿은 입술
양손으로 그의 봉긋한 딱복 엉덩이를 꽉 쥔채로
깊이 계속 박혀대다가 탄식처럼 터져나온 말
"자기 보지도 만만치 않아"
둘다 평소 자지ㆍ보지 라는 말을 잘 안하는데
오늘은 섹스중에 터져나온 자지 보지 칭찬 :)
"우리 잘 맞는거 맞지?"
"당연하지 이렇게 좋은데"
섹스중에 대화 잘 안하는데 사이사이 오가는 대화
올해의 마지막 섹스일것 같은..
내년에도 재밌게 뜨겁게 숨차게
오래오래 섹스했으면 좋겠습니다 :)
내년 25년에도 서로 만족하며 숨차게 벅차오를만큼.. 그렇게 행복하게 섹스할수있길:)
새해에도 즐색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