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예)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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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말없이 준비한 속옷을 입었다..
저녁먹으러 바로 갈까? 아님 먼저 박히고싶어? 후자요.. 알았어. 내가 전화하면 문살짝 열어두고 자위하고있어.. 네.. 어제오늘 몇번을 박혔는지.. 그럼에도 또 박히고싶은 내몸과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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