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기억남는거라면 제가 자지털 다 밀고서 섹스를 하던 날이 생각나요 그때 유독 성감이 잘느껴졌던 기억납니다 ㅎㅎ
└ 더블유/ 오잉? 면도를 직접 하셧군요!!!!! 제법 힘들었을거 같은데 그 이야기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풀어쥬세요!!!! 궁금합니당ㅎㅎㅎ
└ 누비스트/ 일단 파트너가 펠라가 불편하다했는데 그걸 듣고 재정상의 이유로 왁싱샵은 못들르고 제 개인면도기로 차라리 다밀었죠 ㅎㅎ
자지쪽 털도 면도크림 발라서 한번 물무치고 전동면도기로 밀고 또 가끔 나시티 입고 다녀서 아예 겨드랑이도 다밀었었습니다 여름 앞두고있어서요 ㅎㅎ 물론 살짝의 출혈은 있었지만 되게 자지가 무거운 느낌으로 박을 수있어서 좋았고 ㅎㅎ 겨드랑이도 털에서 해방되서 자유로웠죠 언젠가는 또 밀고싶을때 밀려고요 ㅎㅎ
└ 더블유/ 파트너를 위한 화끈한 선택! 대단하네요!!!!!! 면도 도대체 어떻게 셀프로 진행 했는지는 제 상상에 맡겨보겠습니다;^)
더블유2025-01-01 23:15:06
제 글을 곡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레홀을 사랑해서 게시글과 댓글로 더 활력을 넣고자 한 의도이며,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싶어 글을 작성 했습니다.
글을 보고 불편하셨다면 유감입니다.
└ spell/ 썰을 짧게 쓴 사람으로서 안 민망하고 안 창피하고요. 도대체 어디가 불편한지를 눈씻고 찾아봐도 못 찾겄슈
└ 더블유/ 그렇게 느꼈다니 제가 더 신중햇어야 했지요.. 공부를 할 때 인 가봐요ㅎㅎㅎㅎㅎ 전달력이 부족해씀당ㅎㅎ
└ 즈하/ 엥!? 누가 불편하대요??
└ Onthe/ 아마도? 절 타겟해서 글쓰신거 같아요 그분. 제 글 제목이 딱 24년 마지막섹스였거든요:) 그래서 닉넴까고 댓글썼더니 지우셨어요! 하나도 안민망하고 안창피해요. 저또한 다른분들의 썰 읽는걸 무척이나 좋아해서 더블유님의 글쓴 의도가 무엇인지 알겠어요.
└ 즈하/ 뭔가가 썼다 지워졌군용... 섹스 얘기 하는 사이트에 쓸만한 섹썰도, 당연히 놀아주는 파트너도 없어서 현생 외로운 삶을 살고있는 불쌍한 중생일거라 생각합니다ㅎㅎㅎ 질투를 왜 그런식으로 표출하는지 모르겠넹~.~ 다들 제발 섹썰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