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다들, 주로 선호하는 야동 장르 3가지만 대볼까요?  
0
STwannabe 조회수 : 2765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게 장르라는 게 뭐 어디까지 넓게 좁게 잡을지는 좀 애매한데 

이상하게도 전 그냥 일반적인 커플 관계의 남녀가 만나 하는 일반적인 섹스 영상은 그닥 선호 안하더라구요.... 

남녀 간의 그냥 섹스 말고 다른 페티쉬적으로 뭔가 더 자극적인 플레이, 

아니면 남녀 간의 섹스긴 한데 관계적, 상황적으로 뭔가 더 자극적인 플레이 ㅋㅋㅋㅋㅋㅋ 

저는 선호하는 3가지 장르라면


1. 레즈비언 - 그 중에서도 소프트코어요~ 하드코어는 오히려 몰입감 해치고, 은은한 순애물 분위기에, 서로의 눈빛 교환과

감정 교환이 아주 적나라하게 묻어나는, 그리고 가슴이나 소중이 애무, 기구를 통한 삽입, 가위치기 이런 거 많이 없어도

되니까 서로가 서로를 안고 마주보며 부드러운 애무와 특히 키스신으로 서로를 하늘하늘 자극시켜주는 그런 씬이 많은

소프트코어 레즈물 ㅎㅎ



2. 발페티쉬 플레이 - 풋잡, 풋워십... 보통 발 페티쉬 하면 맨발이나 커피색 스타킹을 많이 떠올리지만 저는 이쁜 다리라인에

가녀린 발목라인 맵시가 살아있는 흰양말 여자발이 제일 좋습니다... 제게 마음 있는 여성분이 흰양말 신은 발로 사근사근

보드~랍게... 그렇지만 끝까지 집요하게 제 몸을, 제 얼굴을, 제 가장 민감한 거기를 훑고 애무해준다면, 제가 과연 어찌

버틸 수 있을까요 ㅋㅋ



3. 부비부비 - 이게... 일본어로는 스마타라고 하고, 영어로는 드라이 험핑이라고 하던가요...? ㅋㅋ (저랑 취향 같은 이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있긴 꼭 있대요~) 애무까진 동일하지만 자지와 여자 외음부 쪽을 서로 부비부비 해주는 걸로

마무리하는 플레이....

소중이끼리 직접 비비는 것도 상관없고, 아니면 서로 속옷이나 그냥 옷 입은 채로 비비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서로 오르가즘 느낀 후 부끄럽게 스리슬쩍 속옷 벗겨보면서 '어머~ 이렇게나 싸버렸네~? ㅎㅎㅎㅎ' 하며 마무리하는 모습은

나름 되게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느낌도 있고 그래요 ㅋㅋ 

그냥 일반적인 섹스 플레이 영상 좋아하는 분들은 싱겁게 그게 뭐냐 싶겠지만, 

저는 이걸 실제로 해 본 바, 삽입섹스로 인한 쾌감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걸 (아니, 제대로 맞는다면 오히려 쾌감 포인트 더

쩔 수도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이런 류의 영상에서 몰입이 더 확~ 되더군요 ㅋㅋㅋㅋ



기타 다른 장르도 몇 개 더 있긴 한데 (남매근친, 오피스 여상사, 오럴 등등) 일단은 저 세가지가 제 취향상 메이저입니다 ㅎ

다른 분들은 취향이 어떠하시올지? ㅋㅋ

 
STwannabe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주경야톡 2025-01-06 19:56:48
전 일반인향의 인터뷰 섹스요.
STwannabe/ 인터뷰 섹스는 뭐죠?
주경야톡/ 데뷔 영상같은 거요. 신상털기 질의응답을 거치면서 이어지는 섹스죠. 드라마는 아니지만 이것도 야동의 한 장르 아닌가요 ㅎㅎ
STwannabe/ 음... 모르겠어요 그런 장르물이 있었는지까진...ㅋㅋ 근데 뭐 장르, 카테고리 따지자면 진짜 수십가지 나뉘는 게 19금이라 ㅎㅎㅎ 그럼 인테뷰 섹스라면... 막 삽입 중에 숨 가쁜 와중에도 물어보고...답변하고...??? ㅋㅋㅋ 색다르긴 하겠어요
레드볼록 2025-01-06 15:41:02
남녀가 같이 출장 가서 호텔 같은 방 쓰는 오피스 장르 좋아합니다 ㅋㅋㅋ
STwannabe/ 아 ㅋ 플레이는 어떤 거든 상관없습니까?
키매 2025-01-06 14:24:07
일본물과 서양물이 조금 다른데
서양 포르노는 주로 blacked.com 컨텐츠를 즐겨봅니다.  근육질 + 대물 남자가  쭉쭉빵빵 미녀와 파워섹스.
묘하게 대리만족 되는 부분이 있달까요. 근육질 몸에 대물. 저의 이상향 피지컬이기도 하다보니...


일본 포르노는 따로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작품들 중 그때 그때 초이스 합니다.
대부분 육덕 + 큰가슴 + 큰 엉덩이인 분들을 선호합니다
STwannabe/ 일본은 육덕 페티쉬지만 서양은 늘씬 쭉쭉빵빵 ㅋㅋㅋ 인종따라 다르군요
1


Total : 39147 (1/19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079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1] 섹시고니 2015-01-16 377184
39145 문득 야한 생각이 많아지는 날에는 어떻게 new 레드홀릭레드 2025-11-10 74
39144 이상성욕 근황 [5] new 영구결번 2025-11-10 229
39143 흰팬티 new 벤츄 2025-11-10 387
39142 치골 주변 [4] new 벤츄 2025-11-09 436
39141 만날분! new 등크니지 2025-11-09 557
39140 [남 후방] 운동을 열시미 했더니 궁뎅이가 커졌다.. [3] new 뾰뵹뾰뵹 2025-11-09 383
39139 오랜만에 요리를 해서 찾아왔습니다. [4] new 불타는푸우 2025-11-09 310
39138 11월 13일 목 관클 같이 가실 여성분 new 여울여울 2025-11-09 322
39137 섹스하는 커뮤니티?? [6] new 3인칭시점 2025-11-09 1150
39136 오늘 팔운동이 잘되어서! [4] new pelsha 2025-11-09 808
39135 가을 정취~~ [7] new 시인과촌장 2025-11-09 270
39134 그렇네. 이렇게 치는 방법이 있었네. [2] new seattlesbest 2025-11-09 405
39133 자유민주마라톤 10K 완주 [8] new 섹시고니 2025-11-09 386
39132 우연히.. [4] new 데니스맨 2025-11-09 427
39131 글 삭제하고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당^^(수정) new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09 525
39130 X파트너 [4] new 벤츄 2025-11-08 1033
39129 11월 9일은 소방의 날 [2] new 키매 2025-11-08 370
39128 이제야 몸이 살것같넹 [19] new SATC_ann 2025-11-08 117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