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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벗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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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in 조회수 : 4302 좋아요 : 1 클리핑 : 0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감사 드립니다
여자분 이던 남자분 이던
멋진몸 만들기 위해 운동하고 식단 조절 하고
노력해서 만든 몸 이라
자랑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쁘지도 멋지지도 않는 몸도
격려와 응원받고 싶어 올리신 분들도
계실거구요 여기 아니면 어디에 올려 보겠습니까

저도 젊고 몸만들어 자랑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여름에 팔뚝 꽉끼는 티도 입고 은근 자랑하고 싶구
지금은 나이들고 배도 나오고
자랑할 구석이 하나도 없이 나이들어가네요

아래글 지워진글 보고
여기서 자신의 몸 평가받고 칭찬 받고
격려 받고 싶어 올린 사진인데
그걸 보고 자위 한다니 올리는분 입장에서
싫을수도 있을거구 싫다 한들
계속 보고 자위 하는걸 뭐라 하겠 습니까
말없이 조용히 혼자하면 될듯 하고
사진 올리는분 의도가 그게 아니라는걸
분명히 알려드렸으니 벗사를 올리는거에
대해 왈가왈부 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두 몸만들어 벗고 올리고 싶다구요~
벗사 올려주신 모든분들
새해 더 건강 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새해도 많은 벗사 부탁 드립니다~^^
marlin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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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 2025-01-27 14:29:34
잘 지내시죠? :)
개인적으로 벗사까지는 환영하는 사람이라서
열심히 노력해서 만드는 멋지고 예쁜몸 뱃지와 엄지 척!!
marlin/ 제주살이 행복하시죠? 저도 제주 살면서 골프도 하고 스쿠버도 하고 살고 싶은 마음 항상 갖고 있는데 서울 살이도 하는거 없이 바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랑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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