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방귀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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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예전에 누군가가 자신의 질이 느슨해서 자꾸 질 방귀가 나오는거 아니냐며 걱정하던게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보통은 질이 느슨해져서 공기가 들어가서 질방귀가 나온다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 그렇기도 하고- 케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질압을 높혀도 질방귀가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건 질근육의 긴장을 완전히 풀리게 한 상태로 삽입을 한 후 자극으로 인해 질압이 계속 높아지다 보면 질방귀가 잘 나옵니다 여성분들은 민망한 상황이기도 하고 혹시 자신의 질이 너무 느슨해서 그런게 아닐까 걱정하시겠지만 평소 케겔 운동 잘 하시면 기본적으론 해결이 될것이고 가끔 나오는 질방귀 때에 잘 생각해보시면 쾌감이 꽤 강했을겁니다 남성분들도 질방귀가 나오면 상대가 잘 느끼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더 흥분되고 기분 좋아질거에요 실제로 커닐하다 자세히 살펴보면 질압이 높아져서 질액에 거품이 보글거리며 생기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케겔운동 열심히하고, 질방귀가 나와도 민망해 하지말고 아 잘 느끼고 있구나 생각하시는걸로 다들 새해 복 많이!!! 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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