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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를 알려준 그녀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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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붕이 조회수 : 2750 좋아요 : 1 클리핑 : 0
래드홀 릭스를 알게 된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고 싶어 작성합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며 제가 경험한 것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하나의 허구도 없음을 밝힙니다.

때는 코로나 시절

나는 해외에서 여행 종사자로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라는 재앙에 어쩔 수 없이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는 난 지방으로 내려가 어머니의 일을 도왔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그곳에서 내가 사람을 만나려고 선택한 거는 랜덤채팅이었다.

무슨 앱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그녀가 섹스에 관한 얘기를 꺼내었다.

나는 서로 즐길수있으면 상관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길래

상관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낯가림이 심하다는 것이다.

나는 그녀에게 솔직하게 말을 하였고 리드같은것도 잘 못하고 경험도 별로 없다고 얘기를 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오히려 그런게 귀엽고 재밋다며 상관없다고 하였다.

그렇게 우리는 약속을 잡고 만나는 날이 다가왔다.

그녀는 나에게 콘돔만 준비해오라고 하였다.

대실은 본인이 잡겠다며 나는 무척 신선했다. 이런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였고.

정말 섹스에 대해 즐길줄 아는 사람이구나 생각하였다.

그렇게 당일날 나는 그녀를 만나기위해 기차를 타고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다.

만나기전 나는 설렘반 무서움반이 있었다.

그녀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나를 데리러 왔다.

그녀의 첫인상은 좋았다. 마른몸매에 글래머스한 몸매였다
(글쓴이는 너무 마른것도 좋아하지않고 뚱뚱한것도 좋아하지 않는다.글쓴이는 키178에 몸무게75정도되는 평범하다)

생각보다 편하게 해주어서 그런지 낯가림이 많이 심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녀가 예약해놓은 모텔에 도착하였고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마음이 편안하였다.

그렇게 대화를 20분정도 나눈뒤 그녀가 먼저 씻겠다하고 화장실로 갔다.

뒤이어 나도 샤워를 하였고 

우리는 가운을 입은채 침대에 누워 또 대화를 이어 나갔다.

어느정도의 대화와 시간이 흐린뒤 

그녀는 내 똘똘이를 만져 주었다.

내 똘똘이는 바로 커졌다.

그리고는 그녀는 내 똘똘이를 입속으로 넣었다.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내 똘똘이를 입속으로 넣어 깊숙이 넣어주었다.

약간의 헛구역질을 하며 나의 기분은 좋아지게 해주었다.

그녀는 입속에서 내 똘똘이를 뺀 후 

내 똘똘이에 대해 얘기를 해주었다.

볼링공갔다고 크고 딴딴하다고 자기가 본 똘똘이 중에 탑3안에 든다고 해주었다.

이런말에 기분 안좋은 남자가 어디 있겠나.

종종 크다는 소리는 듣지만 글쓴이 기분 좋으라고 한 소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어 우리는 69자세를 취했다.

소리의 소중이를 탐하고 애무해주며 우리의 온도는 더욱 더 올라갔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눕혀 나의 똘똘이를 그녀의 소중이에 넣었다.

아주 촉촉하고 미끌거려 넣는 순간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러다 그녀는 뒤로 하는걸 좋아한다고하여

우리는 후배위자세를 취했고 내 똘똘이는 다시 한번 그녀의 소중이 속으로 들어갔다.

더욱더 쪼여 기분이 더 좋았다.

열심히 운동하던 중 그녀는 엉덩이를 때려 달라고하였다.

초반에 말했듯 나는 낯가림도 많고 경험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

당황했다 그래도 그녀의 요청에 엉덩이를 때렸는데

뭔가 느낌이 묘했다.

그녀는 거친 숨소리를 내며 더 쌔게 때려달라고하였다.

나는 속으로 아플까봐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녀는 더 흥분하듯 더 거친 숨소리를 내면 소리를 질렀다.

나도 그 소리에 더욱 더 흥분하여 찰지게 때렸고 

나는 사정을 하였다.

그렇게 우리는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내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의 똘똘이가 매우 만족스럽다고 얘기해주었다.

나는 자신감을 얻었는지

그녀의 가운을 벗기고 가슴을 만지고 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2차전이 시작되었다..



반응이 좋다면 ep2도 작성해보겠습니다.




 
민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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