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각자 자위하기&시켜주기(짧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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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애인과 같은 침대에 누워서 자위하는 거 어떠신가요?
저는 매우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밖에서 술 한 잔 하다가 서로 눈 쳐다보며 자위하다 둘 다 끝까지 가버렸던 어젯밤이 생각나 텐가를 사들고 집에 왔습니당 남성자위기구는 써 본적이 없다기에 내가 해주면 이거이거 너무 야하겠다 싶었던거죠! 평소라면 그가 상위에 있을테지만 오늘은 그를 먼저 침대에 눕혔습니다. 왼팔로 그의 머리를 감싸고 오른손으로는 턱 언저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키스를 했어요. 내 몸이 반쯤 그의 위에 겹쳐져 눈을 내려다보며 하는 키스가 너무 좋더라구요. 역시나.. 그는 단 키스를 유독 잘 해주는 사람입니다. 약올리려 상체를 조금 떼면 누운 채로 턱을 들어 입술을 쪼르르 쫓아오는 얼굴도 얼마나 섹시한지요, 내가 꼴려버려 더 못 하고 텐가를 집어 들었습니다. 젤이 가득 들어있는 텐가를 귀두 끝부터 천천히 집어 넣을 때의 신음. 반 미치겠더라구요? 천천히 굴려가며 자지 전체를 훑어주는 걸 더 좋아했습니다. 찌걱찌걱 소리도 야하구요. 한 손으론 그걸 계속 하며 일부러 더 눈을 맞추고 입술을 핥아줬어요. 목을 따라 내려오며 가슴도 빨아주고요. 흥분감에 그가 몸을 들썩이면 가볍게 유두를 깨물며 목을 조르는 대담한 시도도 해봤습니다. 이미 발기한 자지가 텐가 안에서 쑥쑥 더 커지더라구요.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당. 아 이래서 스위치가 되어가는거구나! 잠시 만족했어요. 갑자기 텐가를 치우더니 순식간에 위에 있던 날 침대로 내리꽂듯 눕혀버리기 전까지는요ㅎㅎ 아니 나 섹스 못 하는 날인데..!! 라고 속으로 외침과 동시에 보지 안에 쑥 들어오는 자지. 젤이 가득 묻어있어서인지 생각보다 너무 좋아버려서 (그냥 섹스를 하기로 한다...^.^) “니 보지가 훨씬 맛있어” 하며 갑자기 급발진 하는 내 자지. 성에 안 찼다나.. “근데 왜 그렇게 커졌어?” 하고 물으니 “딴 여자한테 박다가 너한테 다시 박는 상상했어” ..랍니다. “허접한 보지 맘에 안 들었엉?^^” “응. 이래야 내 보지지” 하며 깊숙히 찔러넣어주는 자지였습니다. 핳 자위도 하고 네토도 하고 넘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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