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스토리 깜놀한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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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와이프와 돌아가며 감기로 고생하고... 이래저래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네요 ^^ =========================== 오랜만에 와이프와 여유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낮엔 마트에 들러 일주일치 장을 봐오고... 둘이 늦은 점심을 먹고 드라이브까지... 오후 4시쯤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품안에 쏙 안겨있는 와이프 그때 전화기 알림이 울린다 '초대남 지원합니다' 모 sns의 dm으로 온 초대남 지원글과 사진 깔끔한 외모에 같은지역거주자... 편하게 술한잔 하자는 생각으로 약속을 잡았다 분주히 외출준비를 하는 와이프 약속장소에 나가니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나은 솔남이 있다 밪갑게 인사나누고 안주주문~~~~ 한잔한잔 술잔을 비워나간다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분위기를 잘 이끌어나가는 솔남 와이프의 얼굴이 점점 붉어져가고... 2차로 자리를 이동!! 2차에서도 재미있는 분위기는 계속 이어진다 와이프와 솔남의 수다수다~ 두사람 모두 신이나있다 우린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역시 모든 역사는 방안에서 이루어진다... 소주와 안주를 시키고 시작된 노래 솔남이 분위기를 좀 확 이끌어주길 바랬지만 이래저래 눈치를 보며 쭈뼛쭈뼛하다 와이프가 노래부르는 사이 다가가 적극적으로 이끌어달라 당부했다 와이프에게 슬며시 다가가 허리를 감싸안는다 앞에 나가 노래하는 두사람... 그리고 뒤쪽 소파에 앉아 두사람을 바라보는 나... 소주잔이 저절로 비워지는듯 했다 두사람의 스킨십은 점점 진해지고 있다 소파에서 일어나 두사람에게 다가갔다 좀 더 진한 스킨십을 유도하기 위해.... 솔남의 손을 잡고 와이프의 치마속으로 넣어 엉덩이 위에 올려주었다 그리고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와이프의 옷속에 손을 넣어 부드럽게 가슴을 어루만지자 와이프가 내품안으로 안겨온다 "재밌게 놀아~ 신나게!!!" 와이프가 신나는 트로트를 선곡하고... 이제 솔남은 거침없이 와이프를 만져댄다 와이프도 그 손길이 싫지 않은듯 호응하며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솔남이 와이프의 엉덩이에 본인의 허리를 밀착해 비벼댄다 와이프오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춘다 잠시 쉬는 타임이 오고... 와이프가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한다 난 와이프에게 귀속말을 했다 "화장실 가서 스타킹 벗고와~ 스타킹 때문에 자기 만지지가 불편해~" 찡끗 쏘아보며 화장실에 가는 와이프 잠시후 돌아온 와이프의 다리는 맨살이었다 다시 노래가 시작되고... 점점 뜨거워지는 분위기!!! 어느새 나와 솔남은 바지를 벗고있었다 흥겨운 솔남의 노래에 함께 춤을 추다 와이프가 깜짝 놀란다 무슨일인지 붇자 와이프가 다가와 귓속말을 한다 "솔남꺼.... 엄청커.... 두껍고...." 엥?? 다시 흥겨운분위기가 이어지고... 셋을 함께 춤을추며 노래를 이어가는데... 어느샌가 와이프의 손이 솔남의 팬티속에 들어가있다 너무 궁금했다 얼마나 크고 두껍길래.... 잠시 후 솔남은 와이프의 작은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리고 와이프의 소중한 그곳을 더듬어댄다 와이프의 표정도 싫지 않은듯 반쯤 감은눈과 미소가... 와이프가 점점 흥분해가는것 같다 노래는 이미 멈춰있고... 다른방에서 들려오는 노래소리만 방안에 울린다 그리고 나즈막하게 들려오는 와이프의 거친 숨소리.... 솔남은 어이상 참기 힘들었는이 와이프의 허리를 숙이고 얼글을 들이박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테이블에 엎드린채 솔남의 애무에 녹아내리고 있는 와이프... 어느샌가 팬티를 벗어버린 솔남... 그때 본 솔남의 물건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길이며 굵기가... 지금껏 보았던것중에 비교도 안되는 대물... 한참을 빨아대던 솔남이 와이프를 소파로 이끈다 콘돔을 꺼내는 솔남... 그순간 와이프의 입이 솔남의 물건으로 다가간다 한입에 다 들어갈까 싶은 사이즈였지만.... 와이프는 눈을 지그시 감고 맛있게... 정성스레 빨아주기 시작한다 입을 잔뜩 벌린채 힘겨워 보였지만 그렇게 큰 물건은 처음이었기에 신기하기만 했다 맞는 콘돔이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어느대 솔남의 물건엔 콘돔이 씌워져있었고 와이프를 소파에 눕힌후 자세를 잡고있다 드디어 대물의 첫 삽입순간 축축히 젖어있는 와이프의 그곳으로 조금씩 사라져간다 그리고 움직임이 시작되고... 두사람의 거친숨소리가 이어지고 와이프의 낮은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꼴깍꼴깍 마른침만 삼키게 되고 소주잔을 계속 비우며 두사람을 바라봤다 자세를 바꾸지도 않고 한참을 움직여대고... 내눈앞에는 와이프의 그곳을 힘차게 드다들고있는 대물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내 물건도 터질듯 커져있지만... 초라하게만 느껴진다 한참을 움직여대던 솔남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듯 격하게 움직이다 멈춘다 와이프의 손이 솔남의 등을 쓰다듬다 엉덩이를 토닥이며 어루만진다 부스스 솔남이 일어나는데... 사정을 했음에도 와이프의 애액에 번들거리며 아직 힘차에 우뚝 서있는 물건이 더더욱 거대하게 느껴진다 와이프의 얼굴도 붉게 상기되어 뽀송뽀송 땀이 나있다 수줍은듯 내옆으로 와 품에 안기는 와이프.... 솔남은 화장실에 가고... 크고 두꺼워 잘 느껴졌다는 와이프.... 저렇게 큰 물건은 처음봐 너무 신기하다며 커서 잘 느껴지기는 했는데 오래하면 버거울것 같다고 한다 "난 자기 사이즈가 딱 좋아~" 하며 내 팬티를 내리고 물건을 빨아주기 시작한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난 금방이라도 싸버릴것만 같았다 솔남이 화장실에서 돌아온다 우리의 모습을 본 솔남이 다가와 와이프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또다시 빨기 시작한다 참 애로틱한 이자세... 얼마지나지 않아 솔남은 또다시 콘돔을 꺼낸다 그리고 다시한번 힘찬 움직임을 시작한다 솔남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거리는 와이프... 그상황에서도 내 물건을 열심히 빨아주고있다 솔남의 두번째 사정... 휴~ 대단한 폭풍이 지나간것만 같았다 다시 노래가 시작되고 두 남자는 팬티까지 벗은채 와이프의 옆에 서있다 이제는 힘을 다했는지 축 늘어져있는 솔남의 물건... 그래도 사이즈가 어마어마 하다 잔뜩 화가 나있을땐 와이프가 한손으로 쥘 수 없을정도로 두꺼운.... 노래를 하며 솔남도 끊임없이 와이프를 더듬어대고 와이프의 손도 솔남의 물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30분정도 남은 노래방 내 노래를 한곡 예약을 하고 돌아서는데... 솔남의 물건이 또 우람하게 서있다 와... 정말 대단한 물건이다 와이프가 물건을 쓰다듬기도 흔들어주기도 하며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내노래가 시작되고 몇소절 부른 후 뒤를 돌아보니 솔남의 와이프의 가슴을 빨아대고 있다 한손은 치마속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또 몇소절의 노래를 부르도 돌아보니.... 와이프가 솔남의 앞쪽에 쪼그려 앉아 물건을 빨아대고 있다 아... 와이프가 솔남을 너무나 맘에들어하는것 같다 두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또 다음 노래도 예약을 하고.... 계속 노래를 부르다보니 두사람은 또다시 소파에 기대 하나가 되어있다 아.. 누나... 아... 누나.... 끙끙 앓고 있는 솔남 와이프도 솔남의 목을 꼭 끌어안기도... 격하게 움직이고있는 엉덩이를 감싸쥐기고 하며 즐기고 있다 두사람을 바라보며 노래를 하고있는 내 물건은 정말 터져버릴것만 같았다 우리들의 뜨겁게 불타는 시간이 흘러가고있었다 세번이나 사정을 마친 솔남 와이프와 솔남은 무척이나 수줍어하며 옷을 입는다 어느새 노래하는 내게 다가와 날 꼭 안는 와이프 우린자리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니 와이프가 알몸으로 이불속에 있다 그리고는 또다시 내게 달려들어 날 애무하기 시작한다 "아무리 딴남자께 커도 자기꺼 빨고 자기꺼 넣었을때가 제일 좋아~" 하며 날 올라타는 와이프 우린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대화를 했다 "크고 두껍고...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발기력까지 좋아 단단해서 좋았어" "처음 삽임했을땐 꽉차는 느낌과 구석구석 자극해주는 느낌이 좋아 잘 느껴졋는데..." "너무커서 나중엔 좀 버겁더라고... " 와이프의 솔직한 이야기가 날 더욱 자극한다 그 대물이 실컷 자극했은 와이프의 그곳보다 다른곳에 싸버리고 싶었다 내 위에 올라타있더 와이프를 눕히고 얼굴로 다가가 물건을 들이밀었다 와이프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물건은 와이프의 입속으로 사라지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싸버릴것 만 같았다 난 손으로 내 물건을 흔들어댔고.... 와이프의 얼굴에 잔뜩 사정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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