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낯선 서울 2
0
|
|||||
|
|||||
이번 한국 출장 중 마지막 일요일의 점심식사는 인사동 일대를 걸어다니다 익선동 골목의 작은 라멘 가게에서 해결했습니다. 짧은 출장 기간 중에 내게 시간과 마음을 허락해 준 레홀 친구들 반가웠습니다. 다음 출장 때도 또 볼 수 있기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