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신음소리와 자지크기는 클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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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각자 스타일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부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울부짖듯 격한 신음을 내는 여자와 즐기는 섹스는 정말 할 맛이 납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소음이슈로 집에서는 좀 힘든 부분이 있어 강제로 모텔을 가야하는 이슈 정도? 간혹 누가 뭐라하는 것도 아닌데도 습관적으로 신음을 꾹 참는 분들도 계신데 물론 그런경우는 참다 참다 결국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을때의 묘한 만족감이 들긴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신음소리가 격렬한 분을 훨씬 선호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단순히 크기만 했던 신음소리가 시간이 갈 수록 빠르고 격렬해지다 절정에 다다랐을때 나를 할퀴듯 꽉 잡으며 방안이 떠나갈듯이 울부짖는 그런 신음소리. 같이 불타오르게 만드는 강렬한 효과가 있달까요? 흥분하게되는 조건에는 육감적인 여체에서 느껴지는 시각적인 아름다움만큼이나 자극적인 소리에서 오는 청각적인 쾌감도 결코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한줄요약 : 신음소리도 자지크기도 가슴도 엉덩이도 골반도 팔뚝도 허벅지도 기왕이면 클수록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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