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스토리 성인용품점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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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일도 너무 한가하고.... 봄방학을 맞아 할머니댁에서 일주일째 오지않는 아이들... 오랜만에 와이프와 둘만의 시간을 만이 가지고 있다 육아에서 벗어나 맛집을 찾아 둘만의 저녁식사 그리고 데이트... 식사를 하며 운전 때문에 술을 마시지못한 나와 다르게 와이프는 혼자 소주 반병정도를 마시고 적당히 취해 기분이 좋아져있다 발그레한 얼굴... 업된 기분으로 잔뜩 높아진 애교수치... 운전하는 내내 내손을 꼭잡고 쪼물딱 댄다 집으로 가야하나 고민하던차에 며칠전 트윗에서 보았던 성인용품점에 구경가기로 했다 너무나 예쁘게 꾸며져있던 그곳... 그래서인지 들어서자마자 와이프에게 불편함 민망함 거부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것저것 구경을 하며 신이나있다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제품을 찾았지만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한참을 구경하고는 섹시한 코스튬 하나를 구입하고 나왔다 "집에갈까?? 가서 이거 입고 보여줄께~~~ 근데 찾던거 못봐서 아쉽다~~~" 집으로 갈까 하다 멀지 않은곳에 있는 또다른 성인용품점도 들러보기로 했다 음... 왠지 건물밖에서부터 오래되어보이는곳.... 그래도 좋은 후기들이 있었기에 용기내 들어갔다 좀 오래되어보이는 인테리어였지만 많은 용품들이 있었다 비슷하지만 참 많은 종류들.... 4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사장님의 친절한설명에 와이프의 호기심도 더 커져가고 있었다 직접 질감을 만져보고 작동시키며 하나하나 구경하고 있었다 이미 집에도 많은 용품들이 있는데... 한참을 구경하던중 사장님의 한마디 "안쪽 체험실에서 직접 사용해보셔도 됩니다. 원하시는 제품 고르시면 소독해서 준비해드릴께요" 와~~ 체험도 가능하구나... 와이프가 쭈뼜쭈뼛해한다 "기왕 온거 써보고싶은거 체험해봐~ 자기랑 잘 맞으면 선물해줄께~" 와이프가 해맑게 웃으며 용품들을 고른다 사장님 추천과 와이프의 선택으로 5개의 용품을 골랐다 용품점내 비밀의 문이 열리고... 체험실내 모니터에는 야동이 재생중이고 아늑한 소파와 침대 그리고 아래가 뚫린 의자와 엑스자로된 결박기구등이 있었다 용품들을 소독해 가지고오시는 사장님... 난 순간 내안에서 또 무언가 꿈틀거린다 "사장님 혹시 사장님이 직접 체험시켜주실 수 있으세요??" 이미 트윗에서 다른부부의 경험을 들었기에 사장님에게 물었다 와이프의 눈은 똥그래지고... 사장님은 미소를 지으시며 원하시면 가능하다고 한다 "기왕 체험하는거 전문가의 손길로 체험해봐~" 살짝 어색한미소를 짓는 와이프... 하지만 거부하지 않는다 편안한자세로 누운 와이프.... 치마속에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내었다 부끄러운듯 웃는 와이프에게 찡끗 눈웃음을 보여주고.... 드디어 사장님이 첫번째 용품을 가지고 조심스레 와이프의 그곳으로 다가간다 진동형 제품에는 그닥 반응을 하지 않는데 두번째 삽입,진동,운동형 제품도 그냥 그런반응... 그런데 흡입진동형 제품에 와이프가 격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금새 오르가즘에 다다를듯 몸을 꼬아대며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아댄다 와.... 이렇게 금방?? 잠시 쉬었다 다기 기구를 클리에 가져다대자 또 못참겠다는듯 몸을 꼬아댄다 "자기야 이거 너무 자극적이야... 막 뭐가 나올것 같아~~~" "신경쓰지말고 편하게 느껴~~ 참지말고~~~" 다시 기구는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하고... 금새 느낌이 오는것 같다 티셔츠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움켜쥐고 숨이 넘어갈듯한 와이프... 정말 어쩔줄 몰라한다는게 딱 맞는 표현일듯 싶었다 그렇게 1~2분의 시간이 지나고... "더이상은 도저히 못하겠어요... 너무 자극이 세요..." 숨을 헐떡이는 와이프...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자 이번엔 자세를 바꿔서 해보실까요??" 사장님의 제안에 아래가 뚫려있는 의자로 자리를 옮긴 와이프 엑스자형 결박기구에 만세를 해서 양손을 묶고 의자 다리에 발목을 묶었다 그 자세만으로도 너무나 흥분되는 나.... 와이프의 치마가 들춰지고... 다시 기구가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금새 또 꿈틀대기 시작하는 와이프 묶인채 꿈틀대는 그모습이 너무나 야하기만 하다 헉헉대며 벌려진 입에 당장이라도 내 물건을 물려버리고만 싶은 모습... "아... 자기야... 어떻해... 어떻해.... 뭐가 나올것 같아..... 쌀것같아...." "참지말고 그냥 즐겨~ 느껴지는대로 느껴봐~" "어떻해~~ 어떻해~~~ 너무 간지러워~~~" 점점 커져가는 신음소리와 움직임... "난몰라... 어떻해... 어떻해..." 어느순간 아래로 무언가가 쫘악 쏟아진다.... "자기야 어떻해... 어떻해..." 하면서도 계속 자극을 즐기고 있는 와이프... "괜찮습니다 더 싸셔도 됩니다" 사장님은 계속해서 클리를 자극한다 거의 흐느끼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와이프 부르르떨기도 하고 꿈틀대며 몸을 베베꼬다 또 무언가를 쫘악 싸버리고.... 더이상은 도저히 못하겠다며 애원하듯 날 바라본다 후끈 달아올란던 분위기가 차분해지고... 묶여있던 와이프의 손과 발목을 풀어주었다 일어날 힘도 없다는 와이프... 몸이 뜨끈뜨끈하고 이마에 송송 맺힌 땀방울이 달아올랐던 순간을 증명해주었다 와이프를 침대에 눕혀주고 잠시 쉬는시간...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았는지 숨을 쉴때마다 가슴이 크게 들썩인다 다리가 풀려 걸을힘도 없다며 엄살을 부린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달랐다 같은 기구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저렇게 다를 수 있구나 하는걸 절실히 느꼈다 아마 낯선이의 손길이라 더욱 자극적이었겠지??? 와이프의 모습에 잔뜩 힘이 들어가 터져버릴듯한 내 물건.... 집으로갈까 하다 근처의 저수지로 향했다 밤에는 예쁜 조명들이 있는곳 시간이 늦어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조명을 따라 걸으며 체험실 얘기를 나눴다 그얘기에 내 물건은 또다시 터질듯 부풀어버렸고... 그걸 느낀 와이프가 이쪽저쪽을 살피고는 쪼그리고 앉아 내 바지를 조금 내리고는 물건을 꺼내 덥썩 물어버린다 아.... 야외에서의 이느낌.... 너무나 황홀하다... 조금전 와이프의 모습에 나역시 잔뜩 흥분해있던 상태였기에... 남 참지못하고 와이프를 일으켜 돌려세웠다 그리고 짧은 치마를 걷어올리고 작은 팬티를 내리고 와이프의 그곳에 내 물건을 밀어넣었다 누가 오든말든 우릴 보든말든 그순간은 오직 하나의 생각 뿐이었다 철퍽철퍽 찰진소리를 내며 격하게 움직이는 나... 내몸의 모든 세포와 감각들이 오직 내 물건에만 집중되는것 같았다 난 얼마 버티지 못하고 와이프의 몸속에 내 모든걸 쏟아내었다 야섹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성잉용품점에서의 흥분때문일까?? 잠시 정신을 내려놓은듯 뜨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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