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때 해 본 or 들어본 가장 야한 대사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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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는 섹스하며 낯간지러운 야한 말들 마구 쏟아내서 그걸로 더 흥분포인트를 끌어올릴 의욕이 나는데, 예전엔 그런 게 참 쑥스러워서 입에 차마 안 떨어지더군요...... 물론 이것도 성향에 맞아야 되는 거니, 맞는 여자만 맞는다면 내 당장에...!!!!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들어본 가장 야한 소리는, "하아~ 어때...? 내 보지 쫄깃해? 맛있어?" 앞으로 어떤 여자가 됐든 서로 욕구와 마음, 눈이 맞아버려 같이 자게 되면, 격정적으로 삽입하면서 (그 여자의 소중이가 내 ㅈㅈ를 미끈미끈하게 품어주는 걸 느끼면서) 해보고 싶은 소리는 있어요.... (특히 그 여자가 평소에 좀 까칠한 성격이었다면) "아아~~ 너가.... 이렇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여자인지 몰랐어...." 언젠가는.... ㅋㅋ 꼭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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