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오는 서울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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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 강남에서 미팅(회의)가 있어,
평소 출근 준비 시간보다 일찍 준비하고 광역 버스를 탔다. 강남 도착 8시 30분, 미팅 가기전 크리스피 가게가 눈에 띈다. 오리지널 2개,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대충 여유있는 직장인 척을 내본다 ㅋㅋㅋ 가끔 오늘 서울이지만, 평소와 다른 분위기의 아침을 느낄 수 있음에 좋은 하루가 될 것 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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