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후) 간만에 들른 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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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신가요? 간만에 들렀네요 :) 이성의 시각에서도 보기 괜찮은 남자 누드를 찍어보자는 목표로 매달 아마추어 작가분과 월례 누드를 찍는걸 진행했었는데, 3번만에 쫑 났네요..ㅠㅠ 아쉽지만 다른 작가님과의 인연도 있겠지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고 있어요. 다들 맘도 따뜻해지는 요즈음을 맞이하시길 기원해요~ 사라지기 전에 후방주의 사진 한장 투척하고 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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