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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스토리... 두부부의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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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친하게 지내던 부부와 1박2일 바다여행을 다녀왔다
출발지역이 달라 각자 차를 가지고 중간 휴게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설레이는 출발...
한참을 달려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우리보다 먼저 도착해있는 부부
두달여만에 만난 부부...
몇번의 만남동안 항상 너무나 분위기가 좋고 재미있었다

부부남은 훈훈한 외모에 상대를 정말 잘챙긴다.
부부녀는 너무 귀여운스타일에 애교가 아주 끝내준다.
재잘재잘 여성분들의 수다가 끊이질 않고....
간단히 휴게소를 이용한뒤 다시 출발하려할때 부부녀가 말한다
"나 오빠차 타고갈래~~ 언니 나랑 바꿔서 가요!!"

출발... 내옆자리엔 부부녀가 앉아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슬쩍슬쩍 스킨십을 해오고... 대화의 절반은 야한이야기...
웃고떠들며 운전을 하다 문득 와이프가 걱정된다
어색해하진 않을까?? 불편해하진 않을까??
문득 야한짓을 하고있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내 물건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운전을 하다보니 내오른손은 부부녀의 허벅지사이에 들어가있다
치마를 올리고 적당히 다리를 벌려 만지기 편한 자세를 만들어준 부부녀...
부부녀역시 내 벨트와 지퍼를 내리고 물건을 꺼내놓은채 어루만지고 있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이 이상의 스킨십은 힘들것 같다
지금쯤 와이프는 어떻게 있을까??
너무나 궁금하다

드디어 동해에 도착!!!
숙소 체크인을 하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예약해둔 식당으로 이동!!!
자연스레 내 옆에는 부부녀가 팔짱을 꼭 끼고 있고...
와이프역시 부부남 옆에 있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룸형식의 횟집
부부남의 강추로 가게된 식당이었는데 뷰도 좋고 우리만의 공간이어 조용하고 음식도 너무 좋았다
조금은 비쌌지만.... 
한잔한잔 술이 들어가며 조금씩 야해지는 분위기...
애교만점 부부녀는 나에게서 떨어지질 않는다
약간 와이프의 눈치가 보일정도로 너무 다정한모습의 우리...

빈병이 늘어나며 점점 과감해진 부부녀
어느새 속옷은 다 벗은채 치마는 올라가고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어해쳐 가슴이 훤히 드러나 있다
부부남의 손도 쉬지않고 움직이며 와이프의 브레이어 후크는 풀어져있고...
와이프가 의자에 기대고 있는 포즈로 미루어 봤을때 뒤로 기대 다리를 벌려 그곳을 만지기 편하게 해주고 있는것 같다
당장 고개를 숙여 테이블 밑의 모습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어느새 남자들의 바지도 모두 벗겨진채... 
잔뜩 힘이 들어간 내 물건을 부부녀가 만져대고 있다
와이프 역시 마찬가지이다
당장 삽입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와 흥분도...
하지만 얇은 문 밖에서 계속해서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고 있다

식사를 마친 우리는 바닷가를 걸었다
여성분들은 노팬티 노브라로.....
부부녀의 얇은 브라우스는 쌀쌀해진탓인지 단단해져 튀어나온 젖꼭지를 감춰주지 못했다
그녀도 그걸 느끼고 있는지 더더욱 팔짱을 꼭 낀채 나에게 달라붙어 걷고있다

2차로 간 술집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 특별한 스킨십은 없었지만 부부녀의 튀어나온 꼭지와 와이프의 짧은 치마에 쏠리는 주변의 시선이 끊이질 않았다
좀 불편했는지 우린 노래방으로 이동을 했고....
다시 우리들만의 공간이 되자 부부녀가 급발진 한다
블라우스를 벗어던지고.. 치마는 허리로 끌어올려 그녀의 몸매가 훤히 드러났다
"언니도 언니도!!" 하며 부끄러워하는 와이프의 윗옷도 벗겨버려 브래지어만 남아있다
짧은 청치마도 나와 부부남의 손길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반복중...

노래와 분위기에 따라 서로서로 스킨십을 하며 야한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부녀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와이프의 엉덩이에 딱 달라붙어있는 부부남...
노래를 부르는 내앞의 부부녀가 갑자기 쪼그려 앉아 내 물건을 빨기 시작한다
휴... 왠지 와이프의 눈치가 보인다
하지만 간주중 뒤를 돌아보니... 와이프 역시 부부남에세 가슴을 내어준채 두눈을 지그시 감고 느끼고 있었다
와이프의 가슴을 애무하는 부부남의 물건이 유독 더 우람해보인다

내노래가 끝나고 부부남의 노래가 시작된다
내 물건을 빨고있던 부부녀는 날 소파에 앉히고 계속해서 내 물건을 빨고있다
현란한 혀놀림에 엄청난 자극이 몰려오고있다
와이프와 앞으로 나간 부부남은 백허그를 한채 와이프의 가슴을 만지며 노래를 시작하고....
힐끔힐끔 뒤를 돌아보며 노래를 한다
무슨얘기를 하는지 와이프와 귓속말을 하며....
너무나 궁금하다   두사람의 대화가...

소파에 기대 앉아있는 내위로 부부녀가 올라온다
다리를 벌려 마주앉는 자세로... 삽입은 하지않았지만 너무나 가까운....
아마 와이프가 봤을땐 삽입한상태라고 생각했을것이다
"오빠... 나도 빨아줘요~" 하며 풍만한 가슴한쪽을 손에 쥐고 나에게 들이댄다
반쯤감긴 부부녀의 그 눈빛... 너무나 섹시하다

미친듯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내 머리를 감싸안고 끌어당기기도 하고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
허리를 움직이며 내 허벅지에 그녀의 그곳을 비벼댄다
"오빠... 아래도 만져줘요..." 내 귓가를 간질이는 그녀의 속삭임...
당장 손을 뻗어 그곳을 향한다
왁싱을 해서 아이같은 그곳.... 하지만 이미 미끌미끌 축축히 젖이있다

조심스럽게 손끝으로 그녀의 클리주변을 터치한다
그때마다 움찔움찔 반응을 보이는 그녀...
더... 더... 더... 를 속삭이는 그녀...
내 입과 손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고 반주만 들러나오고 있다

두사람을 쳐다보니 부부남 역시 소파에 앉아있고 와이프가 그앞에 쪼그려앉아 부부남의 물건을 애무중이었다
허리까지 올라간 와이프의 치마... 그아래 보이는 와이프의 엉덩이가 너무나 섹시했다
내품에 있는 부부녀... 날 너무나 흥분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난 왜 와이프의 모습을 더 보고싶을까??

와이프가 소파에 누웠다
그리고 부부남의 얼굴이 와이프 허벅지 사이로 들어간다
시끄러운 반주소리 사이에서도 와이프의 낮은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살짝 벌어진 와이프의 입술...  내 물건을 밀어넣고싶다

부부녀가 급하게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 자연스래 끼워준다
그리고는 내 물건위로 내려앉는다
아... 따뜻하고 조여오는 이느낌... 너무나 좋다
천천히 움직임을 시작하는데...  허리의 움직임이 예술이다
"하아... 오빠껀 딱딱해서 너무 좋아..." 내귀에 속삭이는 그녀의 목소리가 날 더욱 자극한다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더욱 강한 자극을 이어갔다

와이프역시 부부남과 하나가 되어있다
소파에 누워 한족다리를 높이 치켜들고 부부남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다
한손으로 열심히 움직이는 부부남의 엉덩이르르 감싸쥐고... 아랫입술을 깨물고 있다
방안에는 거친숨소리, 두 여성의 참으려 나오고있는 신음소리... 그리고 허전한 반주소리만 울려퍼지고 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우리 네사람의 불타오르던 시간이 지나가고....
다시 술잔을 나누며 노래를 시작한다
부부남이 다가와 나에게 하는말

"형님 이쪽에 아는 솔남 동생들 몇 있는데 불러볼까요??"

두여성도 뭘요~~ 하면서 거부하지 않는 표정...
부부남이 솔남들에게 연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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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져 두부부의 혀행 2로 이어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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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당근 2025-03-17 14:04:52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 뭐를 한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즐겁게 사시는걸 보니 부럽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빨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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