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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스토리... 두부부의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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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정도 지나 솔남 두명이 도착했다
우린 숙소로 이동했다
한방에 모여 술자리가 만들어졌다
솔남들이 너무나 분위기를 잘 띄우고 있고...
와이프의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술자리게임...
TV 채널 번호를 눌러 사람숫자를 세서 가장 적은 사람이 옷하나벗기...
한명이 화장실 다녀오면 짜서 가위바위보 다른거 낸사람이 옷하나 벗기...
아무래도 솔남들이 먼저 벗는게 재미있을것 같아 손*오 게임해서 솔남들을 먼저 벗겼다
와이프와 부부녀의 옆에 도우미처럼 붙어 있는 솔남들
적당한 스킨십과 야한 이야기들로 점점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진 왕게임
그냥그냥 약간씩 야한정도의 게임이었지만 부부녀가 왕이되자 분위기가 확 바뀐다
부부녀가 침대에 눕더니 "남자들전부와서 1분간 왕 애무해!!!"
그녀의 입술, 가슴, 그곳에 달라붙어 빨아대기 시작하는 남자들...
나도 가슴을 애무하며 와이프를 슬쩍 보니 홀로 외로워 보인다

일단 시작이 되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1번이 2번 빨아줘...  근데 남남이 걸려 벌주를 마시기도 하고...
나중엔 아얘 대놓고 "1번 침대에 눕고 이성들이 애무해"등등...
삽입 전까지 거의 모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1번이 두명 골라 욕실에가서 샤워하고와"
부부녀가 걸렸다!!!  망설이지 않고 솔남 두명을 데리고 욕실로 들어간다
쏴아아.... 물소리... 몇마디 대화가 오가는듯 하고 조용해지더니 부부녀의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부부남의 미소... 남은 우리셋은 술잔을 비운다

몇분이 지나도 욕실에서 나오지 않는 세사람...
신음소리만 더 켜져있다
부부남이 욕실로 다가간다
"셋이서만 놀지말고 우리도 좀 보게 나와서해~~~"

솔남들이 부부녀의 몸에 물기를 닦아주며 밖으로 나온다
자연스레 침대로 가는 부부녀...
솔남들이 따라가 그녀에게 달라붙는다
물고빨고.. 라는 표현이 맞았다
세사람의 모습은 성욕에 미쳐버린 사람들처럼 서로를 탐하고 있었다

거친 숨소리... 부부녀의 숨넘어갈듯한 신음소리... 
방안의 공기가 뜨거워져있는것 같았다
와이프도 침을 꼴깍 삼키며 세사람을 바라보고있다
한참동안 격한 움직임을 하던 솔남 한명이 사정하는듯 움직임을 멈춘다
그리고 부부녀의 벌린 다리사이에서 떨어져나오자 다른 솔남이 그 빈자리를 채운다

세사람의 뜨거운시간이 지나고 다시 술자리에 모여앉은 우리들
게임이 이어진다
"2번이 오른쪽 앉은사람 1분간 빨아줘!!!"  와이프가 걸렸다!!!
부끄러운듯 웃음짓다 너무나 자연스레 오른쪽에 앉은 초대남의 물건을 빨기 시작한다
금새 빳빳하게 서버리는 솔남의 물건...
내 물건도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이런저런 벌칙들이 이어지다...
"3번이 한명골라 샤워하고와!! 그런데 아까처럼 오래만고 3분안에!!!"
부부남이 걸렸다.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와이프를 선택해 욕실로 들어간다

물소리가 들리고 몇마디 대화가 오간다.... 
욕실안 와이프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다
내 머릿속에는 온갖 상상이 펼쳐지고... 야동 몇편이 스쳐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내 물건은 터져버릴듯 발기해있다

그런 내 모습을 본 부부녀
"아이 이오빤 참... 우리 신랑이 언니랑 들어갔는데 왜 오빠자지가 이렇게 섯어~~~"
그리고 내앞으로 다가와 무릎꿇고 앉아 내 물건을 덥석 물어버린다
혀를 굴리며 내 물건을 애무해주는 부부녀....
너무 자극적이었지만 난 욕실안의 상황에 온신경이 집중되어있다

잠시후 배시시 웃으며 욕실을 나오는 와이프
뒤따라 나온 부부남의 물건이 잔뜩 서있다
욕실안에선 무슨일이 있었을까??
와이프가 내옆으로 다가왔고... 부부녀는 멈추지 않고 내 물건을 빨고있다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내 가슴을 빨기시작하는 와이프
두명이 날 공격해온다

금방이라도 부부녀의 입안에 싸버릴것만 같다
솔남 한명이 다가와 부부녀의 엉덩이를 들게 만들더니 그대로 삽입을 한다
그의 움직임에 부부녀도 흔들리며 내 물건을 더욱 자극한다
지켜보던 다른 솔남도 와이프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내 가슴을 애무하는 와이프의 등을 입술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점점 아래로...
허리를 지나 엉덩이쪽으로...
와이프가 엉덩이를 들어올려주고....
풍만한 엉덩이를 애무하다 항문에 다다르자 와이프가 움찔거린다
그리고 드디어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와이프가 엉덩이를 잔뜩 치켜올려준다

어느새 부부녀가 내 물건에 콘돔을 씌운다
그리고는 날 올라타서는 내 물건을 집어 삼킨다
이어지는 현란한 그녀의 허리움직임...
난 소파에 기대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을 움켜쥔다

와이프가 솔남의 손에 이끌려 침대로간다
눕혀진 와이프의 곁에 다른 솔남도 다가가고...
빨고 빨리는 와이프와 솔남들...
부부남도 와이프에게 다가간다

"하아~ 하아~ 오빠껀 딱딱해서 너무 좋아~"
"대물 신랑과 사는 사람이 왜이러실까~~"
"큰것도 좋고 딱딱한것도 좋고 자지는 다 좋아~"
부부녀와 대화가 날 더 흥분시킨다

침대위에선 세명의 남자에게 와이프가 녹아내리는듯 하다
신음을 참지못하고.... 꿈틀대며 즐기는 모습....
양손에 물건을 하나씩쥐고 번갈아가며 빨기도 하고...
와이프가 다른날과 달리 더욱 적극적이다

후배위 자세를 하고있는 와이프...부부남이 와이프의 그곳에 물건을 밀어넣는다
한명의 솔남은 침대에누운 자세로 와이프의 아래로 들어가 가슴을 빨아대고...
또한명의 솔남은 와이프의 입에 물건을 넣고있다
새어나오는 와이프의 신음소리...
축축히 젖어있는 와이프의 그곳을 드나드는 부부남의 물건이 번들거린다

그모습에 난 참지못하고 부부녀의 허리를 꼭 끌어안으며 싸버렸다
내 물건은 몇번이고 힘이 들어가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쏟아내는것 같다
그런 내 얼굴을 꼭 끌어안아 가슴에 파묻어주는 부부녀
우린 여운을 즐기며 침대위를 바라본다

철퍽철퍽 살부딛히는 소리...
세남자들의 거친 숨소리...
그리고 와이프의 신음소리...

몇번 자세를 바꿔가며 세남자를 데리고 즐기고 있다
쉴새없이 이어지는 남자들의 애무...
와이프의 그곳은 쉴새없이 물건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 후로 한참동안이나 와이프의 신음은 멈추지 않았다

세남자가 모두 사정을 하고...
지쳐 쓰러진듯 침대에 누워있는 와이프
하지만 솔남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또 부부녀에게 달려든다
솔남들의 애무에 또 함박웃음을 지는 부부녀...
우리들의 뜨거운시간은 새벽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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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맛있어 2025-03-19 21:33:23
미쳤음....이 편 진짜 레전드
네토스토리/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입으론잘해요 2025-03-19 19:41:24
필력이 참 좋으십니다
네토스토리/ 칭찬에 몸둘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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