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어설픈(?) 성감 마사지 받으시면서 피드백 주고 받을 여성 파트너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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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이고, 나름 성실하게 현생을 살고 있구요. 40대이지만, 얼굴은 꽤 동안이고 선한 인상이에요. 인상 좋고 목소리 좋다는 얘기는 자주 듣고요. 유쾌하고 유머 감각도 있는편이에요. 예전 파트너들에게 성감 마사지를 도합 7~8회 정도 해준 경험이 전부라, 아직 마사지 스킬은 초짜이구요. 다만,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야릇한 성적 쾌감을 느끼는지 또 느낄지 민감하게 캐취하고 적용하는 센스는 있다고 생각해요. 아래와 같은 가이드(?)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만나서 마사지 받고 피드백 나누기(서로 발전적인 전략적 상호 동반자 관계?) * 소요되는 시간은 회당 3시간 * 시간 구성 : 가벼운 티타임(10분), 샤워(15분), 마사지(70분), 피드백 및 휴식(30분), 피드백 적용 마사지(30분), 리뷰(10분), 샤워(15분) * 지역은 제 생활권을 감안해서 성수, 왕십리, 건대, 금호, 압구정, 신사 인근 * 장소는 텔에서 진행 * 선호하는 파트너 - 나이 : 30대, 40대 - 외모 : 키는 170cm 이하, 몸무게는 70kg 이하 * 첫번째 마사지 만남 전 카페에서 일종의 오리엔테이션(?) 진행 : 대면 인사, 방식 및 수위 등에 대한 합의, 스케줄 협의 등 -> OT에서 서로 뭔가 잘 안 맞거나 애매하면 쿨하게 헤어지는 것으로... * 제가 생각하는 룰(이지만 협의 가능) - 서로의 신상, 현생 등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고 먼저 말하기 전에는 묻지 않기 - 마사지 스케줄 약속 외에는 불필요한 사적 연락하지 않기 - 마사지 진행시에는 다정다감하지만 끝나고 헤어지면 서로의 현생에 존재하지 않는 관계 지향 - 사전 동의 없는 촬영, 녹화, 공개 후기 작성, 제 3자 동행 등 불가 - 첫번째 마사지 만남의 텔비는 제가 부담하고, 두번째 부터 텔비는 여성 부담 - 기타 만남에 소요되는 제반(?) 경비는 제가 부담 의향 있으시거나 궁금한게 있으신 분들은 쪽지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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