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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스토리... 댄스파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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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복잡한일들이 좀 있었다
늦은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와이프가 옆에 딱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와이프가 내 상태를 잘 알기에 유난히 애교가 넘쳐난다
늘 나에게 힘을주는 내사랑...

식사후 침대와 한몸이 되어 누워있었다
"자기야~ 우리 나가 놀자!!!!"
코가 꽉 막힌듯... 코맹맹이소리를 하는 와이프...
어딜 갈까 고민하다... 또 관클로 고고

한시간여 운전을 해서 도착한 관클...
그런데 내 기분처럼 참... 사람도 없고 썰렁하다
흑인 솔남 두명과 30대로 보이는 두명의 쏠남이 입구쪽에 앉아있고 안쪽엔 희미하게 한팀이 보인다
우리도 안쪽에 자리를 잡자... 술과 안주가 세팅된다

우린 좀 진지한 분위기로 최근 벌어지고있는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와이프는 내 기분을 풀어주려는듯 많이 노력중이다
계속 진지하고 무거운 대화가 오가자...
"자기야~ 지난번에 찍은 사진 쫌 맘에 안들어~ 사진 다시 찍어줘~~"
그곳의 시그니쳐 포토존으로 날 이끈다

테라스로 나갔다
와이프는 포즈를 바꿔가며 모델이 되어주고...
날씬한 몸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눈엔 가장 사랑스럽고 예쁘기만 하다
역시 와이프의 엉덩이는 너무 섹시하기만 하다

자리로 돌아가는듯 하다 실내의 포토존으로 가는 와이프
몇몇 사람들이 있었지만 왠일인지 사진을 찍어달라 한다
그리곤 과감히 원피스 치마를 들어올려 작디작은 티팬티가 다 가리지 못하는 엉덩이를 보이며 포즈를 취한다
와... 오늘 왜이러지?? 

자리에 앉아 술잔을 비운다
아까보다는 밝아진 분위기... 
와이프의 한손은 내 바지속에 들어가있다
'가슴만질래??' 보다 확실한건 '고추 만져줄께!!'이다!!!!
이것은 진리!!!

몇팀이 더 입장했다
그리고 음악이 바뀌며 조명도 화려해진다
그리고 이어진 댄스타임!!!
쿵쾅쿵쾅 울려대는 음악과 중앙으로 나와 춤을추는 사람들...

한 여성이 봉이있는 무대에 올라선다
그리고 너무나 예쁘게 그리고 섹시 아니 야하게 춤을 춘다
마치 전문 댄서라고해도 될만큼 와~ 하는 탄성이 나오게 만든다
중간중간 옷을 들어올리며 검은색 브라를 노출하기도 하며 분위기를 달군다

그공간은 그 여성을 중심으로 돌아가고있었다
몇몇 남자들이 다가가 들이대고... 다른 여성들도 흥이 올라 점점 섹시해지는중...
그순간 그 여성의 남편이 다가간다... 그리고 함께 춤을 춘다
아~주 야하게... 몸을 부비며 섹시 그자체...

멍하니 바라만보고있었다
그러다 남성이 귓속말을 하자 씩 웃으며 여성이 바지를 벗어던진다
헐렁한 티셔츠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까만 티팬티가 그녀를 빛나게 하고 있었다
더 과감한 동작의 댄스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끝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춤을추던 한 여성이 다가와 와이프에게 같이 즐기자 손을 잡아 당긴다
못이기는척 중앙으로 나가는 와이프...
나도 끌녀나왔다
가까이서 보니 분위기는 훨씬 후끈했다
집중되던 무대위 여성 말고도 사람들 틈에서 이미 속옷만 남긴채 춤추는 몇몇 사람들...

춤을 잘 추진 못하지만 흥에겨워 리듬을 타고 있는 와이프...
와이프의 짧은 원피스가 들썩인다
춤과는 거리가 먼 나...
와이프 옆에서 박자를 맞추는척 하다 조금씩 뒤로 빠진다

나의 빈자리는 금새 다른이가 채우고 있다
와이프의 허리를 감싸고.. 슬쩍슬쩍 골반과 엉덩이에 손이 올라가고...
불룩 튀어나온 팬티차림의 흑인은 와이프의 엉덩이에 물건을 비벼댄다
그순간 왜 내 물건엔 힘이 들어가는건지....

무대위 여성은 한 흑인 솔남과 커플 섹시댄스중이다
정말 눈을 뗄수 없는 야하디 야한 댄스...
댄스인지 섹스인지 그 경계선이 모호할정도로 자극적인 모습니다
주변의 다른사람들도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에 끈적한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속옷차림의 사람들이 절반이상이다

와이프의 곁에도 두 남성이 붙어있다
자세히 보니 어느새 와이프의 원피스 앞쪽 지퍼가 배까지 내려와 브래지어가 다 보이고 있었다
그사이를 드나드는 남성들의 손...
와이프의 표정이 너무 즐거워 보여 그저 바라보기만 했다

한참의 댄스타임이 지나고 우린 자리로 돌아갔다
땀이 날정도로 너무 신나게 놀았다는 와이프...
마침 다른 한팀이 같이 한잔 하자며 우리 테이블로 온다
그리고 서로 좀 진한 스킨십을 나누며 잔을 비운다

앞에 앉은 두사람의 진한 모습이 부러웠다
"아까처럼 섹시하게 지퍼 내리고 있어~" 
난 와이프 원피스의 지퍼를 내리고 그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움켜쥐었다
부끄럽다는듯 했지만 이내 내 손길을 받아들이는 와이프

다른남성들과 춤추던 이야기를 해준다
그렇게 더듬고 만져댄다고...  나중엔 아예 대놓고 팬티속까지 손이 들어왔다고 한다
내가 가장 궁금했던건 흑인남성...
"오~ 크긴 진짜 커~ 근데 딱딱하지가 않아~ ㅎㅎㅎ 말캉말캉 귀엽던데~"
이어지는 와이프의 얘기에 내 물건은 더욱 힘이 들어간다

다른팀들중 진한 스킨십과 애무가 이어지는 테이블도 있었다
확실히 후끈한 댄스타임 이후로 거침없는 팀들이 많아졌다
그순간 우리 테이블에 오는 팬티만 입은 흑인남성... 아까 와이프 옆에있던 그사람이다
이놈... 한국에 왔으면 한국말을 할것이지...
짧은 영어로 몇마디 대화를 나눈다

어느새 와이프 옆으로 와 앉은 그..
언어의 한계로 대화는 몇마디 하지못하고 있지만 그의 손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와이프의 몸에 가있다
앞에 앉은 커플에게도 한 솔남이 다가와 앉는다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자리

앞에있는 커플녀는 거침없이 옆의 솔남과 스킨십을 나눈다
그 분위기탓인지 흑인남성의 손길고 점점 적극적이 되어가고...
어느새인지 그는 팬티까지 벗어 그 커다란 물건을 내어놓고 있었다
그리고 와이프의 손을 물건으로 이끈다

못이기는척 그의 물건을 손에 쥔 와이프
사이즈에 놀란듯 하며 어루만져준다
쓰다듬어주고... 흔들어주기도 하고... 
앞에 있는 부부녀가 고개를 빼고 그의 물건을 쳐다보며 감탄한다

이 흑형.,.. 선수다 어느새 와이프의 원피스 지퍼가 다 내려가있다
브래지어 후크로 벌써 풀려 흘러내리고 있고...
와이프의 작은 티팬티 속에 그의 손이 들어가 자극하고 있다
앞쪽 커플 역시 솔남이 커플녀의 가슴을 열심히 빨아대고 있다

로망같았던 흑형...
좀 거친듯한 느낌이었지만 와이프를 차근차근 공략해나가고 있다
말이 안통하면 뭐 어떠리오... 몸의 대화는 언어의 한계가 없는데....
만국 공통어!! 몸의 대화
내 마음은 와이프가 맘껏 흑형을 가지고놀며 즐기길 바랬다

커플녀는 테이블 아래로 몸을 숙이고 있다
솔남의 물건을 빨고있고... 커플남은 그런 커플녀의 엉덩이와 그곳을 어루만지고 있다
와이프는 계속 흑형의 그것을 어루만지고만 있다
두근두근 내 심장은 터져버릴듯 뛰고 있었다

흑형이 와이프를 안아 본인의 허벅지에 마주보고 앉게 했다
그 짜릿한모습... 와이프의 허벅지 넘어 흑형의 그것이 솟아 올라있다
흑형은 와이프의 가슴을 입술로 애무하고....
앞의 커플녀는 자세를 바꿔 솔남의 물건을 빨며 치켜든 엉덩이뒤 그의 파트너가 삽입을해 움직임을 시작한다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테이블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흑형이 와이프를 애무하다 자세를 고쳐잡는다
물건을 아래쪽으로 내려 와이프의 그곳에 조준하는듯...
아.. 드디어 와이프가 흑형을 맛보는구나... 하는순간
와이프가 stop!!을 외친다

아!! 뭐가 문제지?? 당황스러운 나
와이프가 흑형의 허벅지에서 내려와 다시 소파에 앉는다
그리고 귀여운 미소를 보이며 술잔을든다
흑형은 아쉬운듯 와이프를 자극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앞의 세사람은 격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었고 우린 적당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었다

와이프의 양손은 각각 나와 흑형의 물건을 어루만지고 있다
흑형은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와이프를 자극하고있다
와이프는 왜 stop을 외쳤을까?? 궁금했다
"왜?? 불편한거 있어??"
"음.. 너무 커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자꾸 노콘으로 하려고 해서 그만하라고 했어..."

광란의 파티를 보낸것 같다
새벽까지 이어진 뜨거웠던 시간이 끝나고...
그곳을 나오려는데 흑형이 다가와 밝게 웃으며 인사한다
와이프가 두팔벌려 포옹을 하며 흑형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쥔다
oh!!! 하며 원피스속으로 손을 넣어 와이프의 엉덩이를 더듬는 흑형...

흑형과 뭔가 뜨거운 일이 생겼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긴채 속소로 들어갔다
문을 들어서자마자 거칠게 들이대는 와이프...
미처 옷을 다 벗지도 못한채 바지만 무릎까지 내려버리고는 침대에 눕히고 날 올라탄다
이미 축축히 젖어있던 그곳은 내 물건을 집어삼키고...
리드미컬한 와이프의 골반움직임이 시작된다

"흑인이고 대물이고 다 필요없어... 난 자기 자지가 너무 좋아..."
"딴남자가 그렇게 날 달구고 있고 앞에서는 셋이 섹스하고 있는데 어떻게 날 그냥 둘 수가 있어??"
"보지가 찌릿찌릿하고 축축히 젖는데.. 자기 너무 미웠어!!"
거침없는 말을 내뱉으며 움직임이 격해진다

방안을 울려퍼지는 와이프의 거친솜소리와 신음...
흑형의 애무에 무너져 내리던 와이프의 모습을 상상하며 황홀경에 빠져든다
 
네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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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당근 2025-03-31 10:38:11
결혼 잘하신거 같아요
오늘도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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