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강남 클럽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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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강남 클럽 자주 갔을때 주말 저녁 시간만 되면 갔는데 부비 할때 그 맛을 못 잊음... 나이도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그저 리듬에 맞춰 강직해진 내 소중이를 살며시 튼실한 엉덩이에 가져다 데면 살짝 뒤 돌아 보곤 같이 리듬 맞춰 주던 처자들.... 그러다 반응 좋으면 구석 진 곳으로 데리고 가서 부비 하다... 치마 위로 그녀의 소중이 터치하다가... 거부 반응 없으면.... 사람들 몰래... 치마속에 손 넣어보면... 이미.... 그녀의 소중이 살며시 자극하면... 쓰러질듯 내 몸에 기대고 키스 해달라는 듯 입을 반쯤 벌리곤... 스탠딩에서 사람들 옆에 있는데 몰래 비비면서... 키스 하는 그 맛은...너무 짜릿.... 클럽의 가장 자극적인 부분은 만난지 5분도 안되서... 서로의 거기를 맞대고 비비면서... 서로의 소중이를 사람들 몰래.... 바로 옆에 사람들 있는데 몰래... 만지는 스릴... 그게 너무 흥분 됨... 그러다 나가서 차로 가거나.... 색다른 곳 좋아하는 처자면... 상가 빌딩 2층 계단에 올라가 서로가 원하던 것을 하곤 했는데... 아직도 그때 그 맛을 못 잊겠음... 생각난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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