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들어오다가 자지가 걸려서 크게 넘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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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출근하다가 자지가 문지방에 걸려서 넘어졌네요. 제가 사실 자지가 좀 큰 편이거든요. 보통 때는 등뒤로 해서 묶고 다니는데,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그냥 왔다가 귀두가 문지방에 걸려 버렸네요. 예전에 미국에 입국하는 과정에서도 CIA가 출동하는 일도 있었죠. 등뒤에 무기를 숨기고 있다고 판단해서 대테러 부대와 함께 CIA가 출동한 거였죠. CIA 국장이 그러더라고요. '무기는 무기네'라고요. 자지가 크니 불편한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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