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자유게시판
침대 시트를 흠뻑 적신 섹스를 하고 난 후  
10
Kaplan 조회수 : 3239 좋아요 : 1 클리핑 : 0
섹스를 하다 보면 정말 말 그대로 상대방이 질질 싼다는 느낌이 드는 섹스를 할 때가 있잖아요? 손으로, 그리고 입으로 보지를 애무했는데 애액이 줄줄 흘러 상대의 엉덩이 골까지 다 젖어 버리고 박을 때마다 물 소리가 찰박찰박 거리면서 흘러내리는게 느껴지는 그런 섹스요

그런 섹스를 하고 나면 늘 침대 시트가 흥건하게 젖어버린 흔적으로 가득해지죠

그렇게 침대 시트를 크게 적신 흔적을 볼 때면 상대방이 굉장히 민망해 하고 부끄러워하는데 그 모습이 또 그렇게 꼴릴 수가 없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만들려고 일부러 더 그렇게 집요하게 애무하고 박아댄건데?
이렇게 질질 싸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렇게 만든건데?
난 니가 이렇게 정신 못차리고 싸버렸다는게 흥분돼

이런 말을 하고 나면 더욱 부끄러워 해서 그 모습을 보는게 즐겁고요

상대방이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도 그 자리에 누웠을 때 아까 나눈 섹스의 흔적과 향기가 남아있는 걸 느낄 때 기분이 좋아져요

"아직도 침대에서 니 냄새가 나"

라고 얘기해주는 건 사실에 대한 전달이기도 하지만 다음에도 또 그렇게 만들겠다는 약속이기도 하죠
그래서 침대를 흠뻑 적시는 섹스가 좋은가봐요
Kaplan
썰쟁이입니다. 모든 썰은 제 경험에 기반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우유조아 2025-04-29 23:34:47
자기 앞에서 자위하고싶어
나나밍 2025-04-09 22:10:36
ㅎㅑ..... 좋은 썰 감사하네욤
쏠로남 2025-04-03 14:39:05
너무 좋네요 ㅎㅎ
초코송이a 2025-04-03 14:13:32
물소리 듣는거 너무 좋죠 ㅎㅎㅎ 특히 흐느끼면서 따뜻한 물 제 몸에 쏟아낼때..!
달총 2025-04-03 12:31:32
그래서 매트리스 커버는 꼭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Kaplan/ 방수 커버 필수입니다ㅋ
미녀39세 2025-04-03 11:58:42
같이 나가서 택시잡아주면서 꽁냥꽁냥했나요??
Kaplan/ 택시가 도착하기 전까지 백허그로 안고 귀에 야한 얘기를 속삭였죠
미녀39세/ 뭐라고 했는지 들려줄래요?
Kaplan/ "이렇게 안겨 있으니 한번 더 박히고 싶지?" "얼른 빨리와 다음엔 더 많이 침대에 싸게 해줄게"
1


Total : 38305 (1/19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281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5] 섹시고니 2015-01-16 365669
38303 좀... 좋아합니다 [11] new SATC_ann 2025-08-04 374
38302 그녀와의 추억 [1] new dsddsf 2025-08-04 216
38301 샤넬 [7] new 퍼플체어 2025-08-04 745
38300 자유로운 섹스 [3] new ssj2025 2025-08-04 609
38299 너랑 먹고 싶다 [1] new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08-04 553
38298 너랑 하고 싶다 new 보송 2025-08-04 389
38297 또 먹고싶다 [1] new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08-04 362
38296 자아 분쇄격 뻘글 [20] new 홀리데이아 2025-08-03 1252
38295 그녀. new 바람속에서 2025-08-03 293
38294 뻘글 [5] new JinTheStag 2025-08-03 620
38293 이해의 시작은 말과 언어로부터 [JinTheStag님의 '대상화, 언.. [6] new 어려사이둥소 2025-08-03 592
38292 대상화, 언어화 [9] new JinTheStag 2025-08-03 547
38291 29살때의 이야기(2) [25] new 섹스는맛있어 2025-08-03 1271
38290 29살때의 이야기(1) [3] new 섹스는맛있어 2025-08-03 836
38289 야심한 새벽에 잠도안오는데 new 분당머슴 2025-08-03 346
38288 축구보다 더 위험한 운동은? new 시인과촌장 2025-08-02 383
38287 관클 같이 가실분 모심 [4] 해응이 2025-08-02 557
38286 이런 어떻게 해도 안되는군 [2] 보송 2025-08-02 124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